일본 우크라이나에 약 200억 기부와 의용군 지원자 70명
일본이 우크라이나에게 통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특별 은행계좌를 개설했는데 6만명이상이 기부를 했고 그 금액이 약 200억(한국돈)이 된다고 합니다. 라쿠텐 그룹의 미키타니 히로시 대표 이사 회장 겸 사장(56)이 100억원 (10억엔)을 기부했다고 했고 그외 2채널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의 대표도 기부했다고 야후재팬에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日本の友人の皆様 在日ウクライナ大使館がウクライナへの人道支援のために特別銀行口座を開設して以来、ロシア侵攻による被害者を支援したいという60,000人以上の日本の方々から寄付をいただいています。 3月1日現在集まった寄付金の合計は20億円近くなっています。 — 在日ウクライナ大使館 (@UKRinJPN) March 1, 2..
세계뉴스
2022. 3. 2.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