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저의 미숙함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처음으로 심경밝혀..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에 대해 2일 위버스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행사에 참여했는지는 잘 알고 계실거에요.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국가,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아오지 않아 걱정하셨을텐데 자주 찾아 뵐게요. 늘 보고싶습니다 아미. 2..
핫이슈
2022. 6. 3.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