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칠레 TV 방탄소년단 패러디
칠레는 브라질 밑에 있는 동네고.. 지중해성 기후로 포도주가 유명하죠.. 거의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지난 토요일 칠레 TV에서 방영된 '미 바리오'에서는 칠레 개그맨들이 방탄소년단처럼 차려입고 아시아를 비하한 프로가 논란입니다. [THREAD] Last night, Chilean comedy TV show #MiBarrio (open TV channel available to the whole country) presented a parody performance of BTS, where all the jokes were based on racism and xenophobia, including mockery of their language, (cont.) video cr; isidoradae..
뉴스.해외반응/KPOP
2021. 4. 12.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