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 등에 타투를 한 이유를 밝혔다
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등에 타투를 한 이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지민은 지난 방송에서 망사 옷 사이로 달 모양의 새로운 타투가 포착됐습니다. 공항에서도 역시 사진이 찍혔는데요 이 타투에 대해서 위버스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밝혔습니다. 🌙 달 타투 🐣팬아트라고 하나요? 여러분이 그려주신 그림 있잖아요. 별게 아니구 제 목 뒤에 달타투가 있잖아요. 그거를 얘기하다가 (밀당중) 태형이가 이런 사진을 보낸 거예요. 되게 예쁘다 잘 그렸다 하다가 저대로 타투를 했어요. 하나 밖에 없었는데 5개 달이 제 등에 떠있습니다. pic.twitter.com/RIJcEFVhP7 — 렛또 (@JIMINI95s) September 18, 2022 "팬아트라고 하나요? 여러분이 그려주신 그림 있잖아요. 별게 아니구 제 목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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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