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행사에서 하이브 과잉 경호로 빡친 방탄소년단 팬들
BTS 지민이 디올 공식 앰배서더로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초대 받았습니다. 행사 당일 지민이 우아한 슈트를 입고 나타나자 인파가 구름떼 같이 몰려 지민을 외치는 프랑스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영상으로 봐도 국뽕이 아닌 과히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케이팝 아이돌이 명품 행사의 앰배서더가 되는건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대부분이 앰배서더들은 명품 패션 행사장에 초대받아 오너 일가와 사진을 찍거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다음 행사장에 넘어가서 패션쇼를 보고 거기 초대된 다른 아티스트들과 셀럽들과 사진을 찍는게 거의 행사 수순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날 지민은 앰버서더답게 멋지게 등장을 했지만 하이브에서 같이 온 과잉 경호로 인해 팬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해외 팬들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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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