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수출규제에 일본 화학 회사 "한국에 생산 거점이 있기 때문에 전혀 영향이 없다. 지금까지대로 한국과 거래는 계속"

아베가 한국에게 일본 수출 규제와 함께 백색국가(*안보상 우방 국가) 리스트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빼고 우리나라의 효자 상품인 반도체 수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는데요..

강제 징용배상건으로 열이 많이 받은 일본은 한국을 어떻게 때릴까 고심하던 차에 미국이 야무지게 중국을 때리는 모습을 보고 아마 아베가 디게 멋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한국 경제의 대들보 격인 반도체 .
한국은 반도체,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나 소재 장비의 일본 의존도가 높아 이번 제재로 한국에 치명타를 노렸지만 현실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물량이 더 많고 일본 기업의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계산을 안한 듯 보이는데요..  

미국 블룸버그 사설지에서도 "이번 제재가 우려스럽다"라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지만 아베는 아마 선거로 이용하기 위해 한국 치기를 멈추지 않을 예상으로 보입니다.

야후 재팬을 보면 대부분의 우익들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로 이번 한국에 대한 조치에 엄청 찬양을 하고 "아베 잘한다"라고 지지하며 "한국에 본때를 보여줘야 된다"고 하지만 실상 오채널에서는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아래의 기사가 오채널에 실렸고 그 밑의 댓글들입니다.

야후 재팬은 이런 기사는 잘 안보이게 수납해놨어요..
오채널은 우익 성향이 강하지만 살짝 우리나라 디씨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솔직한 일본인들 심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냥 좀 다같이 윈윈 했음 좋겠네요.
한국은 지금 살짝 힘들더라도 또 답을 찾겠지요. 늘 그랬듯이..

일본 화학 회사 "한국에 생산 거점이 있기 때문에 전혀 영향이 없다. 지금까지대로 한국과 거래는 계속"

<-- 기사 내용 -->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지만 일본의 수출 업계도 당황하는 분위기다. 회보가 1 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일본 국내 관련 기업은 정부로부터 명확한 타진이 없었다고한다. 무역 협회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는 반응을 보였다가 각 기업은 정보 수집을 서두르고있다. 이번 규제 대상이 된 3개 품목 중 시장이 가장 큰 것은 레지스트에서 JSR, 토쿄 오카 공업, 신에츠 화학 공업 등 3 사가 취급하고있다. 

또한 레지스트 중에서도 주로 규제 대상이되는 극단적 자외선 (EUV)을 이용한 최첨단"EUV 레지스트"고이 재료에 관련된 기술이다. EUV에서 가공 된 반도체는 삼성 전자가 생산하는 스마트 폰의 심장부에 사용되고 있다. 

토쿄 오카 공업의 대변인은 회보에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고 있었다 (중국 통신 장비 대형)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이번에 완화 된만큼 실망은 크다"고 말했다 . 

단지 EUV 레지스트는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적고, 국내에도 생산 거점을 가지고 있기도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불화 수소를 생산하는 모리타 화학 공업은 "사전 서류 제출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을 계속하고 싶다"(담당 부서)에게 의향을 밝혔다. 

다음기사 --> "한국 수출 엄격화"가 초래하는 일본 경제의 위험 일본 사설지 기사

[일본반응] 일본 경제 연구원이 냉정하게 분석한 일본수출규제 사태는 누가 더 손해?

<-- 일본반응 + 오채널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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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 한국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 같은 매국노의 일본 기업은 한국 기업과 손잡고 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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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통신 기사 그대로 표절. 관련 일본 기업들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며 돌아보고 웃기만 한다.  불화수소 등 첨단 전략물자는 국제시장에서 제자리걸음이다.   곤란할 리가 없다."일본의 네거티브"인 면을 과장되게 보도해도, 사태는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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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홍두깨! 라고 하는 회사의 장래는 위험하군.  오래 전부터 보복 조치를 한다고 했으니까 준비해야지. 어차피 세계의 수요는 바뀌지 않으니 대신 수요가 늘어나는 회사에 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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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잖아. 일본 기업에 절대적으로 사전에 통지 된거야. 제대로 취재 했어? ? 중앙 일보는 취재도 하지 않고 적당한 기사를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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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리 일본은 기업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 제대로 교섭을하고 있어요. 국책으로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에 손해가 나면 국가가 보전 해 주면 좋다. 이 세금의 사용은 대다수 국민은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지키기 위한 국방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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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일본은 몇번이나 "제재하겠다"고 했는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뭐가 이제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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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랄까 일본 정부의 무능이 돋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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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때문에 무역금지되면 참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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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문에 작업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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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치는 자신감.. 뽕트럼프를 흉내내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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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수소건은 위험하고 운송 비용 걸리기 때문에 현지 생산 잡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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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론 대부분이 "한국에 제재 더해라!" 그래서 아베 정권은 일본 국민이 원하는 형태로 진행하고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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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해준 것은 우익 업체들 뿐이니.. 설마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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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임무는 일본을 붕괴시키고 일본인을 근절시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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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국가에서 제외된 것은 한국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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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업의 기술로서 일본 기술이 아닌 일본이 절대적인 자유 무역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만들었지만 신용을 못지키면 해외에서 공장을 만들게 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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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그렇지만 머릿속이 20년 전 공급망에서 멈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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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의 수출만 가격 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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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곤란하지 않아, 원래 한국제품은 일본 부품 없이는 못만드는 게 대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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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과 거래 안하면 기업이 도산되는 것임? 일본정부는 보상을 할까? 갑자기 내일부터 거래하지 말라는 소리들으면 회사가 무너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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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기업이잖아. 아베가 이 기업도 제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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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전 공작이나 뒤를 보지도 않고 말려드는듯.. 일에 말려든다. 정말 화풀이 대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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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부터 말했잖아. 불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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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로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측의 노력이 늘어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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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걸리는 것은 수출 쪽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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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나 신일본제철이나 국책 기업을 위해 관계없는 회사는 희생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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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본 측은 메리트가 있는 거야 뭐야? 제대로 작전 세우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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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는 것은 일본 기업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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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라는 우익이 기뻐하면 다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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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노 데미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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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을 위한 선거니깐.. 정말 어떻게 보면 일본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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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만 좋은 일이지 일본이 좋은 일은 아냐. 징용공은 일본 기업이 피소된 스토리지 일본이 고소된 사건도 아닌데 혼동해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신뢰를 스스로 상처를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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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기업 리스트까지 제거하고 정말 악수구나. 야쿠자 수준의 트집..  이것으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대일 제재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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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에 10억불 지불하고도 사죄하고 한국요리와 막걸리도 좋아하는 아베짱에게 버림받는 한국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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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와의 문제와 비슷한 구조로 착각하고있는 바보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한국은 시장이 작고 일본에 있어서 없어져도 신경을 덜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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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미국은 서로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데 일본은 수출 제한 이니까 ㅋㅋ  왜 이거랑 동일시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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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면 코어 지지층을 위한 퍼포먼스는 바로 그만둘 거라고 알고 있으니까 금방 일어설수도 없을텐데, 이것으로 완전히 국외로 생산거점으로 옮겨지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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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일본인을 탈출하는 것이 좋다고.. 우량 고객과 거래 할 수 없게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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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베가 반일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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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위해 정치에 이용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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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다른 인간들은 발광하고 기뻐하고 있어.  일본 기업도 큰 타격을 받을 것 조차 눈치 채지 못한거 아닌가.. 한국 밖에 눈에 보이지 않는... 어느 쪽도 정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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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 국에서 제외 된 것이 엄청난거다. 지금까지 일본은 한국에서의 끊임없는 반일을 견디고 참고 참아 고구 너무 참으면서 우호 관계를 구축하려고 했고
한국에 대해 애지중지했지만 천 년이 지나도 반일을 하고 마구 했다는 판단을 했던 것이다.  이제와서하는 말이지만 겨우 일본 정부가 그것을 인정한 셈이다. 한국이 재생산까지 조용하게 있어주면 된다. 문재인이 임기를 다할 때까지..  반일을 계속하고 있는 회색 분자들을 재일 영주권을 백지화하고 추방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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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3~4개월 한계 보도 .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로 반도체 등의 제조에 필요한 재료 3개 품목이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반도체업체 인 삼성 전자 등이 확보하고있는 재료의 재고는 약 1개월 분에서 완제품 재고를 더해도 '버틸 수 있는 기간은 3 ~ 4개월 "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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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도 품질이 낮은 것은 헤세이 전기 이야기고 후기가 되면 일제보다 품질이 높아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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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 한국에 공장을 이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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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몇군데 으깨면 한국을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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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한국 신문이야. 이것이 가장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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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 일본인 밖에 할 수 있는 기술 따위는 이제 없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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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정 같은 것으로 자주있는 선거 때마다 이런짓을 계속하면 어떤 나라의 어떤 기업도 일본 기업과 거래하고 싶지 않을 것.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부품 및 원자재를 조달 할 수 없기 때문에 비록 비싸더라도 품질이 수준에서도 정치가 안정된 나라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미국은 전쟁도 많고, 매번 정권 교체하지만 정치는 안정되어 있으니까.  왜 이렇게 독재 정권 일본이 불안정한거야.   왜 이렇게 찰나적인 선거를 위해 장기적인 국익과 공익을 깨고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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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중앙일보 (웃음) 가세해서 여론 유도하고 싶네요 w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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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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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서 해외로 공장 옮기는 원인을 만든 것이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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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국익을 해치고 있는 아베에 대해 단죄해도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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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 정도 큰 시장이라면 모르겠지만 인구도 동남아 이하이고 단가도 일본과 다르지 않기도하고 일본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것이 압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나을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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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기업이 일본에서 도망가게 될거야. 또 기술 유출 떠들기 시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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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일본에 원료 가져와 가공하는 것을 그만두고 반도체 제조 기지의 한국 중국 생산 옮기는 것만 같아 재팬을 통해 이 일어나고 국내 고용도 감소하고 해외로 기술 유출.
정말 빠가야로~~!(바보) 정말 머리가 나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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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반도체 제조 공장 바로 옆에 불화 수소 플랜트를 만들어 바로 근처에 공급하면된다 그러나 거기까지 사용량은 많지 않아.
반도체 기술은 몇 년 동안 노화하는주기가 빠른 경제 정세에 따라 생산 거점으로 해도 다른 나라로 옮겨가면 더 잘 될지도.. 그래서 불화 수소 플랜트를 만들어 일본에서 만들어야지 기술을 현지에서 생산하거나 옮겨가면 결국 손해..  일본만 그냥 자살 행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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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수출이 더 많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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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본 기업 제품 불매운동하겠지.. 일본의 패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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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거의 한국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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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멋대로 생각하고 금지할 경우 일본이 손상. 클라우드에서 기업은 반대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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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고 있는게 한국에서는 일본 정부 무역 제재 조치를 그렇게 불안해 하지 않아.
오늘 한국 주가만 봐도 알 수 있어. 오히려 일본이 제재한 품목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의 주가가 급등.
유감이지만 한국에 대해 일본의 영향력은 과거 100년간 최저라고 생각해도 좋아.
경제는 물론 정치 외교적으로는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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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주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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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오른다고 생각했지만 영향이 없는수준.. 뭔가..

출처 - 오채널

http://leia.5ch.net/test/read.cgi/poverty/156202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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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 경제 연구원이 냉정하게 분석한 일본수출규제 사태는 누가 더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