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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저 블론드 머리에 빛나는 재킷 입은 남자 누구야? 공연 이후 실트

뉴스.해외반응/KPOP

by 쿠키888 2020. 1. 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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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지민이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쇼 락킨이브 공연 이후


뉴욕 트렌드에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탄소년단의 외모는 미국인들이 보기에 남자지만 살짝 요정같은 모습이기도 해서 매번 방탄소년단의 패션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 이번 의상도 꽤 맘에 들었지만
특히 지민의 스타일링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화려하고 멋진 스타일링도 한몫했지만..


공연 초반의 단독샷의 지민은 멋있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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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들을 위한 시 공연 중간에 의도치 않게 자켓이 올라가는 바람에 지민은 당황할만한 사고에도 프로답게 만화 캐릭터의 가오나시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서 팬들에게 웃음도 주고 보는 주변의 뷔나 제이홉도 재미있어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공연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버렸는데요..




공연이 끝난 후 한번 더 찜오나시 만들어주는 개그코드





또 이것을 인상 깊게 보던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사람들도 누구냐고 트위터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프랑스 언론에도 지민의 화제성에 대해 기사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매체 알트 K-Seelection은 지민이 딕 클라크의 록킨 이브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이후 "빛나는 재킷을 입은 남자"로 화제가 되는것에 대해 보도했다.








지민을 보는 외국인의 시각..
이것을 보고 비명을 질렸어. 그들은 너무 가까웠고 아름다웠으며 그들의 스태프에게 너무 친절하기 때문이야.




지민이 공연이 끝나자 락킨이브 모자를 쓰고 나가는 거리로 나가는 모습
굉장히 신나하는 모습





어셔의 Yeah! 음악이 흘려나오자 음악에 몸을 맡기는 지민. 이 영상은 트위터에서 200만회 재생할 정도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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