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세계에 동양인 혐오를 넘어서 폭행.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세계에 동양인 혐오를 넘어서 폭행.

중동 팔레스타인 지역구를 걷고 있는 일본인 여성 두명이 엄마와 딸로 보이는 팔레이스타인 여성에게 폭행당하고 있는 장면.. 
점점 동양인 폭행 소식이 여기 저기 들리기 시작했네요..

#nhk_news pic.twitter.com/n2pYgW58VX

— NHKニュース (@nhk_news) March 2, 2020

중동의 팔레스타인에서 일본인 여성이 지나가던 팔레스타인 사람들로부터 코로나 코로나라는 조롱을 당했고 현지 경찰은 이 팔레스타인인을 폭행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ロンドンでシンガポール人の学生さんが、「コロナウィルスを持ち込むな」と叫ぶグループのレイシスト殴られたとのこと。
酷い。
レイシストども本当に卑怯だ。

Young man beaten up by racist attackers shouting about coronavirus in London https://t.co/1Ya244llL9

— Kiri🌕 (@Kiributnotchs) March 3, 2020

런던에서 싱가포르인 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반입하지 말라고 외치는 인종차별자들에게 맞았다는 것.  너무해 레이시스트들도 정말 비겁해.

런던 중심부에 싱가포르에서 유학생이 그나라 젊은 그룹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반입하지말라고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런던 대학에 다니는 조나단 목 씨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공개 한 경위에 따르면 지난주 월요일 오후 9시 이후 런던 중심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젊은이 4,5 명으로 엇갈린 때 "코로나 바이러스 "라고 놀리면서 그 중 1명이 트집을 잡고 갑자기 구타를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반입하지 말라고 폭언을 하면서 구타를 했다고 합니다.

런던 경시청은 "인종 차별적 인 폭행 '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거의 지금 유럽 이런 분위기.. 동양인들 조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