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반응] 일본 마스크 2장 정책에 풍자한 그림 해외 주요 미디어 소개.

핫이슈

by 쿠키888 2020. 4. 7. 00:16

본문

728x90


아베노믹스가 아닌 아베노 마스크로 불리는 정책을 풍자한 한 장의 일러스트가 주요 외신에서 거론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아베노믹스 아닌 아베노 마스크로 불리는 정책을 풍자한 한 장의 일러스트가 주요 외신에서 거론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소재화 된 것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에 따라 아베 총리가 2020년 4월 1일 표명한 한 주소당 2장의 천 마스크를 나눠주는 정책이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에 따라 아베 총리가 2020년 4월 1일 천명한 한 주소당 두 장의 천 마스크를 나눠주는 정책이다.



■한국 KBS는 "불만 섞인 네티즌 풍자'


 화제를 부르고 있는 것은, 4월 1일에 라이터로 일러스트레이터 키타무라 진씨에 의해서 트위터상에 투고된, 인기 애니메이션 "사자에씨"(후지TV계)풍의 일러스트.
7명(견고양이 타마 포함하면 8명) 생활의 이소노가에서는, 2매의 마스크가 배달되어도 수가 부족하다.거기서, 가족이 딱 줄서서, 억지로 4명이서 1개씩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트윗은 3일 17시 30분 시점에서 8만 리트윗을 넘는 반향.
누리꾼으로부터도 "잘한다" "타마(고양이)가 앞에 있어 멋지다"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 일러스트에 반응한 것이 외신이다.


한국의 공영방송 KBS는 4월 2일 밤 보도한 세계 각국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뉴스에서 일본의 마스크 배포 방안을 소개했다.
아베 총리 발표 이후 불만이 섞인 누리꾼의 풍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러스트를 스크린에 담아 다뤘다.


핀란드의 대기업 신문사 "헬싱긴 사노 매트"가 2일 밤에 공식 사이트상에서 공개한 일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기사에서는, 톱 화상으로서 일러스트를 게재.
일본의 마스크 배포책을 받아 "소셜 미디어로 많은 분개한 사진이나 코멘트를 만들어 냈다"라고 하여, 그 예가 소개되고 있다.


 영국의 메이저 신문·가디언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의 뉴스를 전하는 페이지 "코로나 바이러스 라이브" 중에서 2일에 일러스트가 등장.
일본의 마스크 배포책에 대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참조한 풍자작품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기사 집필자는 일러스트를 "대세대가 직면하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 일본반응 -->


****

국회에 마스크 많이 있네요.다 해.  불요불급한 잠만 자는 의원의 마스크를 집어서 병원이나 복지 시설에 보내주고 싶어요.


****

요컨대 자신이 무증상 보균자일 수도 있으니 비말을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다나나 스카프나 수건이라도 좋으니까 입과 코를 가립시다!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현재, 마스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궁리해 줘.
정부도 천 마스크를 나눠주니까! 라고 하는 것일 테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런 천 마스크에 200억엔인가 300억엔인가를 사용하시는 것에 화가 난다는 것이다.


****

마스크 배포같은것보다 공급량을 늘리는 분에게 리소스 써달라고는 솔직히 생각했지만 아직까지도 감염자 이외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할지 고민하고 있는 유럽이나 WTO는 더 저차원적인 이유로, 우리들 일본인이 웃는것 만큼은 어쨌든 너희들은 웃을 때가 아니야. 라며.


****

이 일러스트는 장차 현대사 교과서에 실릴지도 모른다.  코로나화(=코로나화)의 정부의 풍자로써요.  그정도로 잘됐다고 생각해


****

마스크는 우스갯소리지만, 현금 급부에 대해 감염각오로 일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
학교는 휴교해도 되지만 보육사는 다수의 아동과 감염 위험 속에서 일하고 있다.
급료는 줄어들지 않지만 수당은 없어.


****

대량의 마스크를 나눠주는 우체국에 경의를.  우체부, 배달부,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

이 괴로운 때에, 세계의 여러분에게, 웃는 얼굴을 전할 수 있다니, 훌륭한 수상입니다.
마스크라면 반다나 혹은 수건을 감아서 대체 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제가 사는 시는 시내 의류 조합에 마스크 작성을 의뢰하고, 초중학교 개학일에 한 사람당 두 장씩 나눠 준다고 합니다.며칠전에 개교가 결정되고 나서 빠른 속도로 작성해 주신 것 같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솔직히 이 아베노 마스크가 총리 제안의 정책이라면 정말 에 콩트도 안 된다.
그걸 풍자한 만화가가 비판을 받고 있다거나 기사로 나왔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감염증에 대한 움직임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이 아슬아슬, 도항 금지도 그날 하지 않고 3일 후, 일시 귀국자도 격리하지 않고 방치.  이것이 선거에서 뽑은 '자칭 우수인사'가 운영하는 나라의 행태라니 기가 막힐 수밖에 없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너무 심하다.


****

마이 넘버를 사용하고, 마스크의 구입 관리를 하면 적어도 마이 넘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널리 퍼지지 않을까?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달라, 전문가가 말하듯 효과가 약한 천 마스크를 돈 들여 나눠주는 일은 그만두었으면 한다.먼저 하는 것은 구입 제한하고 필요 매수만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은 뒤에서 환율조작 하는 거 아니야?  엔화 강세였던 환율이 아베노마스크 발언에서 일전돼 엔저로 바뀌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도대체 누구에게 어떤 조직에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일까...


****

의원 여러분에게는 바로 마스크 배포할 수 있고, 알코올제도 있다. 
이 정권이 국민을 얼마나 업신여기는지가 일목요연합니다. 그리고 단 마스크 두 장.
어디가 국민에게 기대고 있을까요?


****

대만은 국가가 마스크를 구입해 국민의 보험번호 끝자리가 홀짝수이고 약국 판매가 요일별로 나뉘어 매점을 막고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또, 번호로 국가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자가 여러 번에 구입할 수 없다.

일본은 마스크를 2매의 배포로 세금을 몇억이나 쓴다면, 별로 의미 없는 마이 넘버를, 지금이야말로 활용해 대만과 같게 하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닌가?

솔직히, 터무니없는 세금 쓰임새로, 나중에 세금이 오르는가 하면 눈물이 나!소라씨의 그림을 아베 신조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것이 선진국인 일본의 코로나 대책입니다!세상의 웃음거리.창피해서 종식해도 해외에 나갈 수 없어요!



출처 - 야후재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3-00000012-jct-soci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