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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빅히트와 계약?

뉴스.해외반응/KPOP

by 쿠키888 2021. 3. 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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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 [뉴스.해외반응/KPOP] - [일본반응] BTS 방탄소년단 그래미 단독 공연 소감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워.."

걸 그룹 'IZ * ONE'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와 BigHit 엔터테인먼트 (이하 BigHit)의 계약설이 떴습니다.
일본에서 특히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에서 계약을 진행한다고 기사가 뜨니 일본 네티즌들은 모두 응원한다 반응이 많았고 일본 아미들은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여서 우려반. AKB 팬들은 일본으로 돌아와라 반 한국이니깐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응원한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그러나 11일 오후 BigHit 측은 OSEN에 통해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영 아닌 정보는 아닌거 같습니다. 팬들에 따르면 플래디스와 합병할 때도 결정된게 없다고 빅히트는 저런 반응이었다고 전했는데요..ㅎㅎ 팬들은 믿는 사람이 없는 듯 보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빅히트에서 내놓는 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보다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미야와키 사쿠라는 「HKT48」의 1 기생 출신으로 2012 년부터 정규 멤버로 활동하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48 "에서 탄생 한 걸 그룹'IZ * ONE '의 멤버로 새롭게 데뷔했다. 또한 미야 와키 사쿠라는 "IZ * ONE」의 활동 이외에도 2019 년 4 월에 방송을 종료 한 Olive 「모두의 키친 '에 출연 해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48 "에서 탄생한 걸그룹 'IZ * ONE'의 멤버로 새롭게 데뷔했습니다.

 




<일본반응>

****
보도가 정말이라면 비히가 인수하여 산하에 둔 SOURCE MUSIC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있네요.
이미 여자친구가 있지만, 여기서 새롭게 전 SM엔터테인먼트의 디렉터 등을 했던 민희진씨가 다룰 걸그룹을 만들 예정입니다.

***
현재 Big Hit 직속아티스트는 BTS와 후배 TXT뿐인것 같은데, 요즘 플레디스나 다른 회사들의 인수가 계속되고 있네요.
아무리 BTS가 잘나가도 남자는 군복무가 오면 그동안 활동이 중단될 것이고, 기업으로서 운영을 생각한다면 걸그룹에서의 수익도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 몇년간 프로듀스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애들을 가입시켜서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사무실이 엄청 많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인기도 있고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 팬층도 잡을 수 있는 인재니까 대기업에서 말하는 것도 납득합니다.

***
어쨌든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이적 보도가 앞질러 나와 버렸기 때문에 까다로운 일이있는 것은 공식적인 정보가 나올 때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근육.

***
미야 와키 사쿠라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K-POP 계에서도 TOP3에 들어가는 미모만큼 말하자면 당연한 흐름.
일본의 톱 아이돌이 K-POP 데뷔 하다니 처음있는 일이었다만큼,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좋겠다.


***
이 아이는 한국 음악계에 매료되어 버렸으므로 이제 일본에서는 의욕이 없겠지요.
옛날부터 좋아했던 트와이스나 B T S도 있고, 하물며 같은 사무소에서 제안을 하다니 엉터리네요.

 

 



***
보통으로 생각하면, 48G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환경에 잘 적응할 수있어, 게다가 최고의 인기 있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거절 할 이유는 없지요.

***
아이돌로 활동한다면 지금은 kpop이 가장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일본은 음악업계 자체가 쇠퇴하고 있고 자국에서 완결되어 세계를 지향하지도 않는 좁은 환경이고 메리트가 없다.모처럼 한국어도 익히고 노래도 춤도 스킬업 했으니까 한국에서 더 많이 활약해줬으면 좋겠다.일본으로 돌아와서 아쉬웠기 때문에 이게 사실이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
어디서부터 정보일까?
비히는 여성 소속이 아니니까 엉터리일지도 몰라

***
최근 한국의 연예인 및 콘텐츠 등은
세계적으로 상당한 수요와 영향력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인기있는 넷플릭스도 메인은 한국 드라마.
그래서 지금 한국 제1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BIG HIT과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행운이고,
나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본래 말하고 싶지는 않고,
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48보다
한국 중심으로 활동해야 가능성이 커진다.
일본만 대상과 전 세계가 대상으로는 규모가 다르다.
일본인으로서 유감이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습니다.
일본이 경제대국과는 이제 과거지사.
앞으로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진지하게
세계에서 평가받는다는 것은?을 생각할 때가 아닐까…….
저쪽에서 활약할 수 있다면 저쪽에서 분발해 주기 바란다.
일본에 돌아와도 유희회 레벨뿐이라서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고

***
일본의 아이돌보다 kpop쪽이 춤도 노래도 세계의 트랜드에 맞추고 있고, 인기가 생기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kpop의 세계로 뛰어드는, 일본의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의 재능이 있는 젊은 댄서도 안무가로 일류인 kpop그룹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일본보다 한국이 좋은 것은 적극적으로 일을 맡기기 때문에, 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izone의 일본인 3명은 이미 인기가 있으니까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한국에 남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
얼마전이지만 강호동씨라는 한국 버라이어티계의 거물급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어서 출연자로부터 굉장히 귀여움을 받았어.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 같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혐한인이나 48살 때부터의 팬이라면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사쿠짱이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면 응원하고 싶어.

***
네? 아직 빅히트는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은 거죠?진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이런 건 함구령을 내리지 않는 건가?
주변에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이것도 사실인지 모르겠다.


***
당신의 상식이라는 것을 강요하지 마라
당신같은 사람에게 그녀들의 미래를
이러쿵저러쿵 들을 이유는 없다.
본인이 본인이 선택한 길을 존중해주는 게
진정한 팬의 본모습이 아닌가.
세계 어느 곳에서 활동하든지
응원은 할 수 있습니다.

***
비주얼 틀, 그룹 얼굴은 사활 문제
색이 맞으면 어디든 갖고 싶어하겠지

 

 

 



***
"결정사항 없음"
빅히트, 그 말 여태까지 여러번 들었어요... 플래디스 인수할 때도 그랬어요...
이제 들키지 않아!! 세계의 사쿠라도 앞으로도 화이팅!!

***
뭐, Big Hit에???
BTS와 같은 사무실인가~〜
BTS 팬입니다
음, 복잡해.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깝지만 Big Hit는 싫어~

***
HKT로 돌아가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그녀를 기다린 HKT팬도 많은거구요.
이러다간 공중의 면전에서 '거짓말'하는 꼴이 될걸요?

***
분명 army는 제정신이 아니겠지.
그래도 비히에 소속되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질 테고.
BTS는 여자 아이돌이 옆에 있기만 해도 애인 의혹 제기하거나, 정말 힘들 것 같아.

***
나는 AKB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사쿠나코 미가 일본에 돌아왔다고 해서 그녀들도 본분을 발휘할 수 없게 되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 AKB나 HKT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 멤버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회로 치면 회사에서 13년차 멤버 중에 해외 부임에서 돌아온 간판 경력의 간부 후보생이 들어와서 같이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느낌?
너무 유능하고 모든 것이 너무 다른 차원이어서 34년차 아이들은 말도 잘 못하고, 자신들 때문에 그녀들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죄책감에 시달릴 것 같고, 자존감이 자꾸 떨어질 것 같다.
개중에는 기를 쓰고 달려드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실제 문제, 멤버 대부분은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
--> 말씀하시는 것은 압니다만, 그곳을 극복하지 않으면 그룹으로서의 진화와 성장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들이 돌아가지 않으면 48G도 지금 그대로 점점 제자리걸음을 해 나갈 뿐, 결국 프듀는 48G로 하면 실패의 프로젝트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돌아가더라도 짧은 기간 동안만 48G로 활동하고, 나머지는 졸업하고 다시 한국에 온다든가 하는 것도 괜찮고, 거기는 멤버의 의사와 3명이 선택한 길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
새로운 그룹 짜서 데뷔하는 건가?
한국은 소유의 많나?
해나가기 힘들겠다.
지금 이대로 이쁘니까 더 이상 성형은 하지마.

***
혹시 빅히트 JAPAN으로 데뷔인가?
에너프에서 떨어진 일본인 애들도 빗히 JAPAN에서 데뷔 결정됐지?
그리고 빅히트 이번달 말쯤에 회사명 변경할래??
하이브라고 말하기 힘들어w

***
BTS 사무실입니다, 바로 빅 뉴스. 빅히트에서 나오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할지도 몰라.

***
한국계로 가는것을 선택했나?

 

 



***
이제 일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kpop 아이돌을 보고 싶은데, AKB그룹 사람은 보고 싶지 않아...

***
WANNA ONE조차도,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데, 개개의 활동마다 그 정도가 되어 버리는 것을 봐 버려서 복잡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비히의 산하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의 의향이 아니라, 본인의 희망이 통했으면 좋겠다.

***
틀림없이, 당사자 두명과 HKT오타는 미묘한 심경이 되어 버렸을 것이다.
한국어도 마스터하고 한국식 노래와 춤도 마스터하면서 성장한 두 사람이
이제 와서 HKT에서 아키모토계의 유희송을 귀엽게 출 수 있는가 하는 것.
둘의 심경도 이젠 HKT로 멜론 쥬스! 라든지 무리고~ 라는 기분으로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들뜬 존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HKT멤버에게 있어서는 이 두사람의 복귀는 화제성도 되고 환영이겠지만.

***
HKT를 포함한 AKB그룹 자체의 환경도 상당히 변해버렸으니까...
물론 또 나코미쿠를 보고 싶지만
그룹 전체를 개혁하지 않는 한 돌아갈 수 있는 이점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그 정도로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활동에서, 극장이나 SHOWLOOM 밖에 일이 없는 HKT로 돌아간다는 것은 이제 와서 무리겠지.야구에 비유하자면 메이저리그에서 독립리그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사쿠라나 나코도 후회 없는 길을 선택했으면 좋겠다친정에 대한 의리인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
아이즈원 해산 슬프지만 신천지에서 파이팅하길 바래인품이 좋아보여 한국 버라이어티등에서도 웃음이 뛰어나니까 탤런트로서의 면도 보고 싶어~

 



***
해산은 아쉽지만 좋은 소식.이 사무실의 일은 잘 모르지만 사쿠라를 주워?계약을 하다니 기쁘잖아.일본인인데 말야.
이대로 한국에 남아 활약하는 것이 일본으로 돌아오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  힘내길 바란다.  이제 둘이나 남았네.

***
한국에 가서 춤 솜씨는 눈에 띄게 늘었고 솔직히 돌아오기 아까운 것 같아요.
한국 사무실에 소속되어도 일본에서의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것은 아닐 테고.
개인적으로는 미야와키씨가 한국을 발판으로 하고,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 좋겠다.

***
일본의 경우보다 훨씬 더 레벨 업 된 지금, 그렇게 활동하지 AKB로 돌아 가기보다는 새로운 곳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
48 그룹으로 돌아 가기보다는 본인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완전히 내리막길인 AKB나 HKT로 돌아오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비주도 스킬도 아이즈원이 되면서 확 올라갔어
지금 돌아와도 그것을 활용할 장소는 AKB 그룹에는 없지 않을까.
그녀들도 여러가지 어라...? 라는 허전할테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게 당분간은 인지상태까지 포함해 활약할 수 있을 것 같긴 해.

***
기다려준 HKT의 팬과
졸업 콘서트에서 인사를 드리면
한국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다.(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한국의 큰 사무실에 소속이 된다면
그건 멋진 일이죠.
이게 사실이라면
총선거에서는 열심히 한 것에 비해
고생도 많았고
프듀에서도 2등이고
1위라고 하는 꼭대기에는 꽤 손이
도착하지 않았으니까
누구나 부러워하는 환경에서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굉장히 노력해서 성장했지만, 혼자서는 아직 본고장의 무리들을 따라잡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잘하는 밸런스의 그룹에 넣어줬으면 좋겠어.
뭐, 어떻게 되도 의욕은 있으니까, 열심히 활약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바란다.

***
이 계약에 따라 앞으로도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만큼, 가까운 장래에 있어서의 HKT복귀는 비현실적인 예감.
열렬한 HKT팬으로서는 졸업 각오도 어쩔 수 없을까?

***
프로듀스 참가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일본에서 이미 팔리고 있었는데 한국에?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댄스 스킬은 눈에 띄게 올랐고 솔직히 돌아오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사무실에 소속되어도 일본에서의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것은 아닐 테고.
개인적으로는 미야와키씨가 한국을 발판으로 하고,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 좋겠다.

***
kpop을 계속한다면 아이즈원을 계속했으면 좋겠지만 해산으로 결정된 이상 본인이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단지 3.4년후에도 한국에 있으면서 그후에 하고싶은 일이 있으려나?

출처- 야후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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