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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롤링스톤지 BTS 방탄소년단 지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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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1. 5. 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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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은 자신을 “내성적”이라고 묘사하는데, 그의 표현력이 뛰어난 춤을 본 사람이거나 그가 몸을 뒤로 젖이면서 "매직샵"에서 높은 음을 내는 순간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래 사람이 지민을 인터뷰한 기자



롤링스톤이 방탄 소년단 7인 각각과의 브레이크 아웃 인터뷰 두 번째에서 지민은 자신의 완벽주의에 대해 고민하고, 전염병의 해에 대한 경험을 설명하고, 춤에 대한 사랑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반사 서울 사무소의 스튜디오 룸에서 흰색 인조 모피 후드가 달린 지퍼가 달린 검은 색 겨울 코트, 큰 검은색 버킷 모자, 통역사를 보호하기위한 흰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고 사려 깊은 답변을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여러분이 믹스테이프 작업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예요?
솔직히 말해서, 준비되거나 준비된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지만 구체적이거나 준비가 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지난 1 년 동안 외출 시간에 자신에 대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저희가 사람들한테 스스로 사랑하라고 말하고 더 강해지라고 말해왔더라구요.
올해 저 스스로에게도 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스스로 이걸 기억하면서 설득하면서요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예민하게 굴었던 때가 있었던 것도 알게 됐고 원래 제 모습으로 말하자면 기어를 조정하면서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대했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젠 정말 긍정적인 변화에도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게 보여요.


7년 정도 동안 아미들이 응원해 주셨잖아요. 지난 1년 동안, 전염병 때문에 여러분은 (아미들의 응원을 듣지 못하는)침묵에 직면했습니다. 그것에 어떻게 적응했나요?
아직도 그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지?" "우리 뭐 하는 거야?" 그리고 저는 우리가 친구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거나 받아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지난 7년 동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해왔던 일들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어릴 때 춤추고 싶게 만든 이유는 무엇이며, 춤에 대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깨달았습니까?
우선, 제가 춤을 잘 춘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방과후 활동으로 춤을 배우자고 제안한 것은 제 친구들이었습니다.
더 많이할수록 더 좋아지기 시작했고 더 많은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몰입하게 됐죠. 계속 춤을 추면서 춤을 출때는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나만의 공간이었어요.
정말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였어요. 그것은 정말 나를 자유롭게 만들었고 정말 행복했어요.
데뷔 후에도 여전히 그런 감정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도 춤이 가장 좋은 답이에요.

 

당신이 실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을 매우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데뷔했을 때, 저는 가장 짧은 연습 기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데뷔할 때 아직 준비가 덜 됐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어요.
항상 저에게 헌신하는 팬들, 즉 그들의 시간, 감정, 저에게 모든 것을 헌신하는 팬들에게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며 사랑하기 위해서요.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헌신을 위해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죠.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제 자신에게 더 관대해질 수 없냐고 물어본다면 제 감정으로 인해 그건 너무 어려울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더 잘해야 된다고 지적할 때 저 자신에게 정말 화가 나고 그런 지적해 해주시면 감사함을 느끼고 더 잘하도록 노력하게 만듭니다.

 

 


초창기  음악적 영웅은 누구였습니까?
저에게 영향을 준 아티스트가 많이 있었습니다.
외국 예술가 – 마이클 잭슨, 어셔
–많은 한국 예술가들. 하지만 제 음악적 영감은 다른 멤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나왔습니다.


당신은 Be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같은 사람이었어요. 당신은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내가 배운 것은 첫째, 멤버들이 앨범을 만들고 음악을 만드는 데 얼마나 진지한지입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음악의 창작에 들어갑니다.
또한 제가 배운 것은 이런 시간과 노력을 음악을 만들고 만드는 데 바쳐야 하고, 또 훌륭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멤버들이 그 과정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그리고 앨범 작업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정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극복해온 멤버들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웃음] 너무 많아서 도저히 열거할 수가 없었어요.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성격과 상충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조금 더 느리고, 더 사색적이고, 더 내성적인데 훨씬 더 일을 빨리하고 싶은 다른 멤버들도 있죠. 그들이 훨씬 더 활동적이고 외향적입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더 내성적이고 더 느린 남자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격들은 계속 부딪히기도 했어요.
제 생각에 우리 모두는 이러한 차이가 있어도 괜찮고 어떤 사람들은 느리고, 어떤 사람들은 빠를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때로는 더 많은 것을 물어봐야 할 거 같아요. 저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2017년의“세렌디피티”란 곡을 좋아해요. 그 곡에 가수로서 자신을 갈아넣었군요. 녹음한 추억 좀 공유해 주시겠어요?
내 목소리의 모든 뉘앙스를 강조하고 내 보컬 표현의 각 디테일에 집중하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노력들이 녹음으로 녹아들도록 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 모든 디테일에 집중하고 노래에서 표현되도록 노력했기 때문에 녹음 과정이 너무 어려웠던 것을 기억해요.


40살인데도 방탄소년단에 있고 싶나요?
이 그룹의 일원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혼자서 무엇을할지, 팀없이 무엇을할지 상상할 수 없어요. 
데뷔 전부터 이 분들과 함께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목표였어요.
나이가 들어서 턱수염을 기르고 결국 너무 늙어서 춤을 추지 못할 때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앉아 노래하고 싶어요.  팬들과 소통하면서요.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 오랫동안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출처 - 롤링스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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