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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NCT dream)' 라디오 생방송에서 태도 논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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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1. 7. 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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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출신의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키스더라디오 엔시티드림

지난 2일에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송된 '데이식스의 키스더라디오'에 출연한 엔시티 드림 멤버들은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고 근황 소식을 전했는데 일단 엔시티 드림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아래의 멤버들이 있습니다.



DJ인 영케이는 멤버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새롭게 생긴 취미'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졌지만 이에 멤버 재민은 "제가 가장 많이 들은 노래라.. 그게 문제인데요.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이라며 말 끝을 흐렸습니다.
새롭게 생긴 취미의 질문에는 "새롭게 생긴 취미라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가장 늦게 가는 이유"에는 "늦게 하고 싶다"고 짧은 대답만 했습니다.


 

엔시티라디오


DJ 영케이 양사이드로 앉아서 7명의 멤버들과 소통하기 위해 고개를 좌우로 돌렸지만 마크와 천러는 영케이의 동작이 웃긴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웃는 모습을 보여서 보는 사람마저 민망하게 만들었는데요.



엔시티 드림 논란

마지막에 사진을 찍으며 인사하고 마스크 쓴 사람이 1년 선배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인데 끝나자 선배가 90도로 인사를 하고 나가지만 후배인 엔시티 드림 멤버들은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잊고 있네요.  계속 낄낄대며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아래가 문제영상 부문인데


댓글을 살펴보면..



더욱이 엔시티 드림의 중국 멤버 둘은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으로 찬양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천러는 SNS에서  “백년의 성탄설, 한창 화려할 때, 조국의 번영을 축복한다”는 글을 올렸고 런진은 “위대한 조국의 번영을 축복한다”며 중국 공산당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함께 첨부했는데요..
유명 아이돌이 중국 공산당 정치까지 축하해야 될 일인지 참 의문인 SM 아이돌의 현재입니다.
미국 헐리웃도 연예인 초반에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안하는데 한국은 너무 자유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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