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반응>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나서....

뉴스.해외반응/영화.드라마

by 쿠키888 2018. 2. 6. 23:39

본문

728x90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본 일본반응입니다.

극찬을 아끼지 않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
한국 영화 특유의 활력과 주연의 개성으로
힘차게 작품을 잡고 갑니다.


미궁으로 된 실제의 부녀 강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만

한국 농촌부의 생활이 뜯어보는 것도 관심이 많습니다.


라스트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출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한국 사회의 발전이 현저한 시대, 짙은 어둠의 부분이 보입니다.
라스트의 주인공의 복잡한 표정이 그것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지금 봐도 멋진 한국에 느아르의 대 걸작
이 영화의 아름다움이 범인을 몰고 가는,
범인을 잡느라 분주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범인이 정말 누굴지 모를 거대한 어둠을 피폐하면서도 뒤쫓는 점.

 

 

****
도중에서 어떤 결정적인 범인을 발견하고
그가 범인으로 확신하는 경찰.


그러나 실제로 미국에서 DNA의 결과는 판정 결과 범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바로 추격한 결론이 어둠 속에 장리사라는 절망이다.

사건의 진상보다는 휩싸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렸다.


라스트 장면은 처음으로 원환 구조가 되는 것도 인상적.
한국 역사에 남은 흉악범 어디든 있어 보통 남자로서 끝내는 착지도 훌륭하다.
라스트 20분간의 흐름은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절망을 느끼게 한다.


 

****
구원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어딘가 유머러스하고
어쩐지 뒷맛도 싫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이 영화에서 송강호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를 보고항상 느끼는 것은
"경찰과 권력에 대한 불신감"입니다.
영화 업계의 약속인지 국민적 공감대인지는 모르지만,
국체의 차이를 느낍니다.어느 쪽이 안 좋거나 건전한가라고 말한 말은 아니지만...


****
한국 영화 특유의 활력과 주역의 개성으로 힘차게 작품을 잡고 갑니다.
미궁으로 된 실제의 부녀 강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만
한국 농촌부의 생활이 뜯어보는 것도 관심이 많습니다.
라스트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출하고있습니다만
어쨌든 한국 사회의 발전이 현저한 시대, 짙은 어둠의 부분이 보입니다.
라스트의 주인공의 복잡한 표정이 그것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봉준호 감독은 연출이 순수한 것으로써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재능 넘치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역시 그 마지막이 아니면"살인의 추억"의 매력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그 마지막이 전부래도 나는 좋겠다.

"메타" 같은, 잘 모르는 용어는 옆에 놓지만,
어쨌든"영화 화면"에서 "현실 세계"에 튀어 나온
곳에 갑자기 끝난다. 정말 충격적이었다.

 

생각한 것은 이를 한국에서 한국인이 본 충격의 크기.
실제로 범인이 존재하니까 영화관 밖을 걷고 있을 때도
당분간"영화 화면"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상태가 계속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받은 충격은 "현실 세계에서는 날마다 살인 등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비록 그것을 직접 목격하고 없어도" 같은 일반화된 것이었지만,
그래도 그 충격은 컸다.

 

 

그것이 한국에서는
"구체적인 범인"의 존재가 싫어도 관객의 뇌리에 떠오른다.

어쩌면 콜럼버스의 달걀적인 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
우선 영상이 훌륭하다.
오프닝에서 전원 풍경에서 보는 사람을 끄는
시끌벅적한 힘찬 영상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도대체 다른 감독의 작품과 다른 게 뭔가 영상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또 매우 깊은 어려운 인간의 심리를 다루며,
취급 방법에 따라서는 어두운 음울한 작품이 될 곳, 그곳에 유머를
좋은 도입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 현장의 같은 사면에 형사 두명이 미끄러지 넘어지면
"거기에는 꿀이라도 바르고 있는가!"라고 말을 걸거나 일반인이
자유롭게 다니게 쓰고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 범인의 발자국은

지나가는 트랙터로 깔아뭉개고 사건 현장이 전혀 보존되지 않는다는
그 상황에는 무심코 웃어 버립니다.

 

 이런 유머 감각을 도입하면서도 인간의 마음의 어둠을
그리는 그 연출력 수준과 작품의 개성을 느끼게 하고,
엔터테인먼트이면서 작품의 문학성을 양립시킨 골격의 작품이네요.


 그리고 훌륭한 엔딩에 착지시키면서 강한 인상에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봉준호감독 작품은 본작이 처음이었기에

앞으로 과거의 작품을 보고 기대 되었습니다.

 

 

 

****
이것이 걸작이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사람은 모른다는 정도의 걸작

 

 


****
사건의 일련의 흐름이 이렇닸다며...
초보자 자신이 초면의 그 시점에서
바로 감지한 것을 프로의 형사가 간과하는 줄 몰랐던 장면이 있다.

그것이 현실이었는지 원작자의 의도에 의한 것인지,
감독이 덧붙였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어쨌든...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하찮은 것으로 되어 버렸다.

똑바로 보고 바로 알것이었던 만큼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른 분들이 극찬하고 있는 라스트 장면도 그다지 대단한 줄은 몰랐다.

 

다만 감독이 그리고자 한 것· 전하고 싶은 것은
물론 연기한 모든 배우들의 아름다움이 솔직하게 칭찬하고 싶었다

 

 

****
『 쉬리 』 이후 많은 한국 영화가 일본에서도 공개됐고,
 이창동 감독의 『 박하 사탕 』과 함께 최고 걸작이군요,
해결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의 집념을 그리고 있지만,
막다른 인간의 이성과 양심이 무너지는 모습이 리얼하고
두려운!!특히 내리쏟아지는 빗속,
김 상교은 맡은 서울 형사가 흥분하는 장면은 압권!!


봉준호감독의 금욕적인 연출,

명우 강호의 소름 끼치는 열연, 그리고 사건의 엽기성과
주인공들의 감정을 멋있게 표현하고
이와 시로타 로우의 음악도 멋진 거야

 

 

 

****
이 영화의 아름다움이 범인을 몰고 가는,
범인을 잡느라 분주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범인이 정말 누굴지 모를 거대한 어둠을
피폐하면서도 뒤쫓는 점.

도중에서 어떤 결정적인 범인을 발견하고
그가 범인으로 확신하는 경찰.


그러나 실제로 미국에서 DNA의
결과는 판정 결과 범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바로 추격한 결론이 어둠 속에 장리사라는 절망이다.

퐁쥬 노는 사건의 진상보다는
휩싸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렸다.

 

라스트 장면은 처음으로 원환 구조가 되는 것도 인상적.
한국 역사에 남은 흉악범 어디든 있어 보통 남자로서 끝내는 착지도 훌륭하다.
라스트 20분간의 흐름은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절망을 느끼게 한다.

 

 

 

****
송강호의 칠칠치 못한 연기( 좋은 의미)에는
매료되었다.
마지막 컷은 훌륭했습니다.
(진짜 살인범은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
무료 동영상 사이트에서 보고,
아주 좋은 영화로 절대 DVD를 사려고 생각했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델이 된 사건 해결되지 않은 거죠?
그것이 뭐라고 안타깝습니다...

 

 

 

****
형사가 엉망이어서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부르는 영상.이렇게 끝나는 방법이 있는가.

 

 

다음글 --> [일본반응] 영화 살인의 추억의 모티브가 된 미제사건이 범인이 잡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