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BTS 방탄소년단 지민 목격담

지금 방탄소년단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기간인데요. 지민이 제주도에 휴가를 가고 고향인 부산에 머물면서 인증샷이 올라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민이 부산에 갔을 때 친척과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허리에 손이.. 이러면서 동공 지진이 났을 법했는데 친척이란 소리에 모두들 안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민이 부산가서 친척분이랑 사진 찍은거!
넘 청초하고 예쁘다 지민아 ♡
지민이 사진 보니까 월요일 힘낼 수 있을거같아🥺 pic.twitter.com/H86bL9D5cu

— 말랑 (@catholic_13) January 16, 2022

 

 

세상에 짐나잇 하러 들어왓다가
나 넘 놀랏자나 친척분인거 알구 진정해써
지민이 역시나 너무 잘생겻구ㅠㅠㅠ
역시 우리 지민이의 미모는 매일이 성수기
친척분 지미니 허리에 손 부럽따 진짜루.... pic.twitter.com/UTVlTV47g1

— 우주⁹⁵¹⁰¹³ (@universe_9611) January 16, 2022

나 왜 박씨 아니야....
성인입양 가능한가요...
😭😭😭😭😭😭😭😭😭😭
질투나서 잠을 못자게써...
친구가 지민이옷입은거 질투하고있었는데 더 쎈게와써
지민이허리잡고있는친척은 정말좋겠다...😭😭😭😭😭😭

— 지민아🐥1365244 (@jjpark0613) January 16, 2022

 

아래는 부산에 사시는 분이 방탄소년단 사인이라며 친정어머님이 사인을 받아왔는데 어느 멤버인지 몰라 인스타에 올렸는데 팬들이 알아보고 댓글이 난리 난 사건입니다. 

 

 

정신없이 DM을 받고서야 그제서야 지민의 싸인을 인줄 알았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지민 제주도 갔을 때 목격담이 이제 올라왔네요.. 
휴가에 방해가 될까봐 말을 못걸고 뒷모습만으로 인증샷을 남긴 사건입니다.

오늘 친한언니가 얼마전에 제주 놀러갔을때
고깃집에서 아이돌 봤는데 누군지 몰라서 사진 못찍었다 하더니... 저 착장의 지민이 뉴스를 보고 내한테 보낸 사진!!
보자마자 오열했네 ㅠㅠ 지민아악!!!
그 와중에 내 덕질때메 탄이들 이야기 많이 아는 언니가 지민이 뒤에 두고 형부한테... pic.twitter.com/0PcMtyGXbn

— 어떤나를원해~💜 (@my_filter_jimin) January 16, 2022

등뒤에서 계산하는 바로 모자 쓰고 있는 사람

제주도 지민

이 사진은 서울에서 부산 친구와 만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