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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스타일 멋지다" 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가방 리뷰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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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2. 1. 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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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아티스트 메이드 콜렉션’에서 직접 디자인한  '뮤트(MUTE) 보스턴백'이 1차에서도 품절로 순삭됐는데 2차에서도 창을 열자 마자 품절됐습니다.

방탄소년단 뷔

25일 한국의 대표 여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에서 뷔 가방을 언박싱하며 "너무 내 스타일!! 멋지다"라며 후기를 남겼고 착용샷까지 인증했는데 뷔가 직접 좋아요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디즈니 뮬란의 목소리로 유명한 가수 레아 살롱가도 뷔가 만든 가방을 예약했지만 몇 초만에 매진됐다며 비통함을 전했습니다. 
레아 살롱가는 44년 경력의 뮤지컬 배우로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방탄소년단에게 입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가방도 다른 팬들과 마찬가지로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어떻게된 일인지 누군가 다른 팬들이 접근하지도 못하게 봇으로 상품을 빠르게 구매해서 상품 배송도 하기 전에 이베이에 두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음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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