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해외언론에서 BTS가 비틀즈보다 더 대단한 성과 (미국 CNN)

BTS 구미 스타디움 투어에서 65 만명을 동원! 다음은 일본! 

<--- 일본 기사 --->

5월 4일 (현지 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로즈 보울 경기장을 시작으로 8개 도시 16 공연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BTS WORLD TOUR'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을하고있는 BTS가 6 월 8 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경기장 투어를 종료.

현재까지 동원 수는 65 만명으로 7 월 6 일부터 일본에서'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JAPAN EDITION-」를 개최.

투어 중 가장 화제가 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라이브는 2 일간 12 만명을 동원했다. 이 쾌거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노래.  BTS는 글로벌 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위한 모든 규칙을 깬"고 미국 CNN도 런던 공연의 기사에 "BTS는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그룹이 됐다. 

비틀즈가 그랬던 것처럼, BTS도 다른 대륙에서 온 미국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것은 비틀즈보다 도 대단한 성과지도 모른다 "고 평했다. 유럽 공연을 성공시킨 BTS는 "지난해 첫 유럽 투어에 이어 올해는 경기장에서 더 많은 팬들과 마음을 다니게 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준 전세계 ARMY에 감사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을하고있는 BTS가 6 월 8 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경기장 투어를 종료.

<---일본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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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이 세계에 팔리지 않는 것은 언어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한국 메인으로 거기까지 팔리는 것은 솔직히 대단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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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실력도 인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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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아닌 그룹이 성공한것도 있지만 상업적인 부분에서도 결과를 남기니 쾌거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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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어권도 성공한 적이 있었어. 아바가 그 대표격. BTS보다 아바가 더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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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까지 비교하니 BTS가 굉장하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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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아바까지 거론하니깐 정말 굉장한 그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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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어권이지만 아바 앨범은 대부분 영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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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말하는 거처럼 정작 본인들은 특별히 비틀즈에 관심이 없을거 같은 느낌이어서 온도차 때문에 웃음.  이달 영국 공연 때 비틀즈 박물관으로 오세요라고 제안받았지만 바빴는지 지나쳤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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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그렇게 관심이 없다라도 그 프로듀스는 관심을 가질거예요.  어쨌든 그쪽 (21세기 비틀즈)를 가질려고 필사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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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들이 별 생각없는데. 피디의 의도라고 해도 좋을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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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비틀즈와 비교하는 그룹은 많이 있었어. 하지만 다 잊혀졌지. 예를 들어 원디렉션도 몇년 전에 너무 열광적이어서 활동했지 현재가 어떨지는 부정적인 댓글은 잘 알겠지만 10년 후 5년 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그때 또 해답을 찾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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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kpop을 비교 했을 때 음악을 마치 아직 모르는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지금의 락이나 팝 장르의 대부분의 밴드 그룹에 영향을 줄 정도의 성과를 낸 비틀즈와 기성의 모던 팝 안무를 더한 BTS 그럼 음악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비교 안되는 수준의 차이가 있다.  진짜로 비교한다면 아리아나 그란데 라든지 저스틴 비버거나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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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인에게도 기회가 왔네요.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면 우리 힘으로 벽을 뚫었으면 했다.시간도 돈도 충분히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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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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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입니다. 곡 센스, 스테이지 퍼포먼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어느 것을 해도 글로벌 스테이지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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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게 처음부터 미국진출을 위해서 영어특훈한 것 뿐이겠죠

궁상맞은 짓. 곡 센스라니...그만큼 노골적인 소식이 일본인에게는 못하는 이야기.

절조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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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사회적인 이유로 비판하는 사람은 한때 역사적으로도 다양하게 있었지.  미국 뮤지션 듣지 않는지. ~ 서양 음악도 좋지요 ~과거나 현재에도 좋은 음악과 좋은 뮤지션 좋습니다!  먼저 BTS를 YouTube 등에서 보고 좋아졌어요 ~일본 뮤지션도 전혀 알려지지 않는 사람도 굉장히 인기있는 사람도 있지요 ~BTS 들어봐요 ~ MV를 봤으면해요.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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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보다 대단한지 여부는 10년 후에 알 수 있다. 난 대단하지 않은 쪽에 전재산을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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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BTS는 이제 쏘아 올리는 불꽃이 남아있지 않아요.  지금부터 앞으로는 yesterday급의 명곡을 내놓을지, 그래미의 주요 4부문을 취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요컨대, 넷 투표등의 손끝의 공작이 듣지 않는 영역에 들어가지 않으면 있을 수 없게 됩니다. BTS로는 더 이상은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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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한국인이 있으니까.숫자의 조작이란 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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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지고 비틀스와 비교하고 있는지, 수수께끼일 뿐이다. 뭐 하나 공통되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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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댄스그룹과 뮤지션은 동렬이잖아요.그곳을 혼동하는 세상을 잘 이해할 수 없어.음악은 좋아하지만 별로 댄스그룹을 좋아하지 않고요. 그들이 작사 작곡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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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작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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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작곡 거의 전곡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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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나의 선입견이군요, 실례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씨름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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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번역이 붙은 노래가 많이 YouTube에서 나왔으니깐 시험 삼아 들어보세요.  댄스 연습 동영상 등도 있습니다. 뮤지션은 춤추지 않고, 아이돌은 주어진 채로의 노래를 부르고 춤출 뿐. 그런 결말이 아닙니다.  BTS는 우리가 만든 악곡으로 노래하고 춤춘답니다!프로듀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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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K-pop)이라는 세계적인 콘텐츠를 갖춘 한국은 멋지다.  쇠퇴하는 일본 애니메이션·만화밖에 자랑하는 것이 없는 일본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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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오타쿠문화에 매달리고 있구나. 같은 "세계에 사랑받고 있다"라고 하지만, 온 세상의 젊은 아이가 지지를 받는 것과 전세계의 오타쿠에게 지지를 받는 것은.  정말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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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애니메이션, 만화를 찍고 있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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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리지 않아도 멋대로 사랑받고 있다구요. 만화는 일본의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세계적 컨텐츠...(웃음)  다행이네요.  자랑할만한 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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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화장하는것이 그닥 별루야. 그렇게 맨얼굴에 자신이 없나라고 생각해버려.  머리모양도 다 똑같고 개성이 일본 아이돌에 비해 없고 유머감각도 쟈니스 따위에 비하면 떨어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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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지금 여전히 같은 말을 하고 있어. 그렇다면 .KISS, ICP, 마릴린 맨슨, 투이스티드 시스터 등에 대한 모욕인가요?그들과 그들의 팬들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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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의 아티스트나 아이돌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다면 BTS는 태양이다.  별빛의 빛도 태양이 떠오르면 모두 사라져 버린다.  같이, BTS의 세계 규모의 활약으로, J-POP의 아티스트나 아이돌은 세계의 표면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BABYMETAL이 좋은 예로, 인기는 커녕 멤버 한명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비틀스는 한때 세계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태양 같은 존재였지만 오늘날의 태양은 BTS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 온 세상의 미디어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그렇게 말한다.  아마 질투심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의견에 절대 납득하지 않는 드문 국가가 세계에 1개 있다고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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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메탈인기가 사라졌어?? 그건 몰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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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의 악곡과 K-POP의 이미테이션 댄스 음악과 동격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해.  질투라는 얘기듣고 기가 막하니깐.  비록 한국 음악이라도 정말 훌륭하다면 칭찬할 텐데.  예를 들어 마이클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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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웃기지마. 조선인 일본에 있지말고 조선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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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같은 존재, 질투.말하고도 부끄럽지 않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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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신경외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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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목표는 애초 일본 음악시장. 일본은 세계 제2위다. 또 방탄이란 종교같은 거니까. army들은 혼자서 앨범 몇 십장이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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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Y는 일본인을 적대시 하고 있나요? 솔직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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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시마에 경비대에 보내면 어떨까나 하고 국가에서 진행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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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비교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BTS는 위대해요! 팬이라는게 자랑스럽고 행복해!

(*개인적인 생각은 BTS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해외 영미권에서 인정하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전에 보다 반응이 좋아졌고 일본 아미들이 야후 재팬에서 많이 활동하는 거 같습니다.)

출처- 야후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