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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부산 머스터 MUSTER에서 폭풍 사투리 대방출

뉴스.해외반응/KPOP

by 쿠키888 2019. 6. 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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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매직샵이 열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을 위한 팬클럽 행사인데요. 부산은 이제 월드 와이드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유년기를 보낸 고향이기도 하죠.
부산시는 금의환향한 이들을 위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용두산 공원, 영화의전당,부산타워에 방탄소년단을 나타내는 보랏색으로 빛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은 머스터에서 고향에 온것이 설레고 떨렸다고 했는데 영상을 보니 솔직히 정말 그런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매번 외국이나 서울에 있다가 한국 그것도 사투리 편하게 쓰는 고향에 오니 들뜬 마음에 사투리가 술술 나오기 시작했는데 다른 경상권 멤버들이나 멤버들은 고향은 아니지만 부산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재밌는 사투리를 쓰면서 웃긴 상황이 많이 연출됐어요. 

 

머스터 가기전부터 정국의 예고

 

 

부산 아이가..아~

 

 

 

 

마! 내 강산의 김태형이다.

 

 

 

쏴라있네~ 제이홉

 

 

 

 

머고?? 니눈데? 어디 민씹니까??

 

 

"대화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ㅋㅋ"

 

 

진의 쏴라있네~

 

 

 

 

부산 머스터 보조개 dimple 사투리 투하! ㅋㅋㅋㅋ

머고 머고 니 스타일 뭔데?? 장난아이네~ 옷을 까리하게 입어줘야 될거아이가~!

 

 

 

폭풍 사투리~

 

 

 

 

 

"오늘 마.. 불타오르눼에~" 
"태형아 너무 조타 아이가~"
"윽스로 조타~" "오늘 마 함 쎄리뿌까~"ㅋㅋㅋ
지민과 태형의 업텐션~!

 

 

 

어디 도망가는데? 달리지 마라~

 

 

 

 

정국에 대한 RM의 진심

 

 

틈만 나면 사투리~ㅋㅋㅋㅋ "안아주라~"

 

 

멤버들의 진심

 

" 다들 재밌게 말하는데  RM의 짜장면 얘기가 재밌었어요.
  마지막까지 너무 감동적인 얘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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