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반응] 한국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는 당연하지만, 일본이 방심할 수 없는 이유

핫이슈

by 쿠키888 2019. 7. 10. 02:49

본문

728x90

 

한국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는 당연하지만, 일본이 방심할 수없는 이유

일본 사설지에서 이런 제목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기사를 보실까요

 

 

<--- 일본 기사 내용입니다. --->

 

한국 반도체 재료 수출 심사 엄격화

 7월 1일, 경제 산업성은 "대한민국 수출 관리 운용의 재검토에 대해서"을 발표하고 한국에 대한 불화 기판, 레지스트, 플루오르화 수소의 수출 심사를 엄격화하는 것 등을 발표했다. 한국 측은 일본이 이런 조치를 취할 것을 상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름대로 충격을 준 것 같다.

 이러한 품목은, 동국 경제의 견인 역인 삼성 전자등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재료로 여겨지고 있었다.  우리 나라 기업의 세계 쉐어는 높고, 단기적으로 보면 우회 조달도 용이하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정부 결정에 관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나라에 대한 신뢰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손상됐다는 점이다.  징용공 소송을 비롯해 그동안 몇몇 문제에 대해 한국은 성의 있는 대응을 하지 않았다.  또, 나라끼리의 약속을 간단히 어기고 있다.  그러한 태도를 보면, 신뢰할 수 없는 상대에게 군사 전용이 가능한 제품을 수출하는 경우, 안건마다의 심사를 요구하는 것에는, 나름의 이론이 성립될 것 같다.

 

 한편, 이번 조치에는 자본이 드는 것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  이로써 한국 정부의 태도가 달라지리라고 보기는 어렵다.  또 일본의 3품목의 수출이 줄면 한국 기업에도 일본 기업에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또 일본의 대한 수출 규제는 세계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국제여론을 편들기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간의 합의를 계속 무시하는 한국에 조기 대응을 요구하는 것으로 연결될지도 모른다.

 

 

 

현저하게 손상된 한일간의 신뢰관계

 

최근 여론조사 등을 보면 우리나라에 한국은 더 이상 믿을 만한 나라가 아니다.  원래 국가간 정치 경제 안보의 안정적 관계를 유지하려면 신뢰관계가 필수다.

국가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경우, 안전보장면을 중심으로 협력체제가 정비되어 쌍방이 규제를 완화하는 등 무역거래의 원활화 등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그것이, 세계경제의 안정을 지지해 왔다.

 

 수출되는 재화에는 군사 전용이 가능한 것도 있다.  그런 만큼 국가 간 신뢰관계 유무는 무역촉진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일본이 한국에 수출해 온 불화 폴리이미드(스마트폰 등의 화면에 사용), 레지스트(감광제), 불화수소(반도체 세탁에 사용)는 군사 전용이 용이하다.  그동안 일본은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나라로서 개별 안건별이 아니라 복수 안건을 정리해 수출 승인하는 것을 허용해 왔다.

 

그러나, 나라와 나라와의 신뢰 관계가 현저하게 손상된 가운데, 우리 나라가 이 대응을 계속할 수 없다.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은 신용을 받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정부 간 합의나 협정을 준수하지 않는 나라를 신뢰할 수 없다.  그럴 경우 하나 하나의 수출 안건을 정밀 조사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협할 수 있는 전용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지를 면밀히 심사해야 한다.

 

 7월 4일부터 정부는 한국을 위한 상기 3개 품목(관련된 제조 기술의 이전도 포함)의 수출을 개별 안건마다 심사하고 허가한다.  심사 기간은 통상 3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졌다.

 

 삼성 전자 등이 확보하고 있는 재고는 1개월 정도 완성품에 관해서는 3개월 정도의 재고가 있다.수출심사의 엄격화로 한국 전자업체가 생산을 계속하기 어려워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 있어서, 삼성전자를 필두로 하는 반도체 산업은 수출을 통해서 국내 경제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유일한 원동력이다.한국 측은 일본이 그런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듯하다.나름대로 충격이 닥쳤을 것이다.

 

 

명확한 논리 세계로 알려야

 거기에 더해 정부는, 8월을 목표로 한국을 "화이트국=안전 보장상의 우호국"에서 제외한다.일본은 미 독 불한 등 27개국을 화이트국으로 정했다.

 

 

 

 

 

 지정 취소는 한국이 처음이다.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삭제하는 명확한 논리를 세계로 알려야 한다.  국제사회로부터의 이해와 지지를 받기 위해 불가피하다. 정부는 G20정상 회의에서 자유·공정·무차별적인 무역과 투자 환경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일본은 수출 규제를 "자의적으로"운용하고 있다"라고 간주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이웃 국가인 한국이 신뢰관계를 기초로 한 화이트국 인정을 어렵게 된 이상 룰 시정이 불가피함을 분명히 해야 한다.  믿을 수 없게 된 나라를 화이트국으로 계속 자리매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화이트 국가는 일본 자체 호칭이다.  우리나라는 대량살상무기 등 개발이나 확산에 연관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 나라를 화이트 국가로 인정하고 비교적 간단한 수출 절차를 허용해 왔다.  이 정의를 봐도 화이트 국가의 인정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나라임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은 국가 간 합의를 계속 무시하면서 안보의 기반인 신뢰를 잃고 말았다.  한국은 우리나라와의 최종 합의를 뒤집고, 원징용공 문제에 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그건 이상해.우리 나라가 국익을 지키기 위해 믿을 수 없는 나라=한국에 나름대로의 엄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믿을 수 없는 나라에는 그에 따른 심사를 해야 한다.  WTO 룰에서도, 안전 보장상의 이유가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무역 제한을 실시하는 것은 인정되고 있다.정부는 이 규칙에 따라 한국을 화이트국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일간 신뢰관계가 크게 훼손된 데 따른 수출제도 운용의 시정조치라는 것이 화이트국 제외의 본질이다.  이 논리들을 정부는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국제사회에 대한 분명한 설명과 지지 형성의 중요성

 그런 바탕 위에서 정부는 국제사회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한 수출 규제 강화가 자국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 한국이 국가간 합의를 무시하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다.정부는 당장 국제여론 형성에 나서야 한다.

 

 이미 한국은 일본의 대응을 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 반도체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높다.  불화수소 등 대한 수출의 엄격화는 세계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을 혼란스럽게 할 우려도 있다.  그런 우려를 한국이 거론하고, 감정적으로 국제사회에 궁상을 호소한다면 일본에 대한 비판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 우리나라의 생산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등 자국 규제가 자국의 목을 조일 우려도 있다.

 

 정부는 보복조치를 포함해 부의 연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1가지라도 많은 나라에서 공감을 얻기 때문에 신속하게 각국에 자국의 주장의 정당성, 기업 경영에 대한 배려, 한국에 대한 요망 등을 전달하고 동참을 얻어 나가야 한다.

 

 얼마나 빨리 우리의 주장을 지지하는 국제여론을 형성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한국은 앞 다퉈 북한과의 화합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는 대북 제재의 엄격한 운용을 위한 미국·유럽의 대응 등을 토대로 하여 제도 운용을 시정하는 것의 필요성을 확실히 국제 여론에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요구된다.

 

 일본은 각국이 명백히 우리나라에 예수의 자세를 보일 때까지 철저한 설명을 계속하면 된다.  일본산 수산물의 금수조치를 둘러싼 한일 WTO 분쟁에서 우리나라는 이 점을 간과했다.  결과적으로 WTO에 막판까지 고네를 통한 한국에 유리한 재정이 나왔다.

 

 이 교훈을 살릴 때다.

 국제 여론이 일본의 방침에 동참하면 한국도 따를 수밖에 없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의 안정에 필수적이다.  우리나라는 수출규제의 강화를 발판으로 국제여론을 모아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는 데 투철하면 된다.

<글쓴이 -마카베 교수>

 
<--- 일본반응 --->
 
 
****
확실히 마카베 교수의 말씀대로. 일본 정부의 조치는 당연하지만, 국제 여론의 형성이 중요.  지금까지 일본 외교가 가장 서투르던 부분이지만, 외무성·경제성·방위성이 국익을 위해 성의 벽을 허물고 대처해 주었으면 해.  법이나 도리보다 현실 이익을 중시하는 나라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 나라를 지지할 가능성도 있으니 말이야.
 
****
적어도 화이트국에서 제외한다는 행위가 겉으로는 어쨌든 무역 규제와 같은 뜻으로 해석되고 있는 것은 맞으니깐, G20과의 정합성을 취할 수 있도록 그 정당성을 호소하는 것은 중요하지.
윗 사람이 말하는 현실 이익을 중시한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다는 거야.  (어떤 의미에서는 유일하게 예외에 가까운 것이 한국이어서 이쪽은 이성보다 감정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면, 화이트국 제외의 논리를 철저히 하는 중요성과 동시에, 현실적으로도 타국·기업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시책도 필요해.
 
****
일본의 우수한 관료에게 기대해 봅시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그리고 모든 대응책이나 함락부분도 검토하고 있겠지요!
무엇보다 일본내의 매스컴의 보도 자세도 요주의죠.
지금은 일본국민의 대다수가 인터넷에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있지만 재일이 대다수 잠재해 있기 때문에..방심할 수 없네요.
 
****
기사내용에 있는 국제여론에 대한 대책 및 그 준비, 계획은 일본정부는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게 쓰라린 경험이 있으니까. (*후쿠시마 농산물 수입 패소)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중재에 오지 않고, 한국으로부터 설명을 요구받아도 일본은 응하지 않습니다.
 
"각국에서도 그 나라의 정부에 반대하는 미디어는 반드시 있기 때문에, 정부에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도 내보낼 수도 있는 일이지."
완전히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아마도 우선 WTO등 제3자를 통한 공식 석상에서 일본은 정당성을 국제 사회에 인정 받고, 그러한 미디어의 부당한 의견의 효력을 상쇄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
WTO가 공정기관이라면 제소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여론을 유도한다는 부분에서는 일본은 너무 약하죠.
사태는 아직 유동적이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빠지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결코 방심해서는 안돼!
 
****
단기적으로는 소재 업체도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반도체를 만드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판로는 많이 있어.
하지만 핵심소재는 일본 메이커 밖에 제대로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판매처가 바뀔 뿐
 
****
가장 좋은것은 그의 나라와는 필요 최소한의 교류밖에 가지지 않는 일입니다!
 
****
신중하게 계획한 것처럼 보이는 이번 조치이지만, 상당하게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지적의 논리 구축과 내부에서의 철저했다고 생각해.  의외로 한국은 이를 할 수 있고, 위안부도 징용공 문제에 대해 일본이 애를 태우는 곳이다.  최소한 총리를 포함한 정권 내부에서 말실수가 나오는 일은 하지말도록 해. 두고두고 우려먹거든.
 
****
--> 일명 위안부 문제도 징용공문제도 일본 내 매국노(아사히신문, 반일의 동국대 교수, 매국의 언론 지식인, 조선인 후쿠시마 미즈호 등)가 가짜 정보를 퍼뜨려 선동했고, 반도 정부가 이 날조 정보에 이끌려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유엔 총장도 가담해 전 세계에 거짓을 유포해 일본의 위상을 떨어뜨리려 했던 일본을 폄하하려 했던 것이 사실이야.
 
****
--> 징용공에서 일본 민간기업에 손을 댄 것은 일본 측으로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후의 한국정부의 대응때문에 이번 조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
다만 징용공도, 위안부도 일본 측에 전혀 문제가 없는 조작이라는 생각은 그야말로 일본이 이번 조치에 대해 세계의 동참을 얻기 위한 걸림돌이 된다.
물론 조작된 부분은 있지만 징용공으로 급여를 미지급하기도 했고 차별 받은 사람도 실제로 존재해.
 
****
--> 가난 때문에 자신의 뜻에 반해 위안부가 된 사람도 있어.
단지, 이들은 한일 합의 하에 해결이 끝났다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지, 도의적인 일본의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
징용공 등의 문제에 헤이트(*증오)와 반응하면 일본인의 민도가 의심스러워.
 
****
--> 본건에서는 징용공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한국은 부당한 보복조치라고 하거든.  철두철미, 안전보장상의 문제로 가야 해.
 
****
개국은 합의는 어기고, 약속은 지키지 않는, 지금이야말로 세계로 알려는게 중요해요!
 
 
 
 
 
 
 
****
18일이 기다려진다.오늘도 주가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겠죠?
한국은 소란을 피우고, 국내나 해외의 목소리를 압력으로 일본에 양보를 강요하니깐 어쩔 수 없이 무시하는게 좋아.
일본은 냉정하게 세계에 알리면서 다음 제재를 더해가는거지.
다음은 출입국 제한 금융 제한 이거 정말 빨리 하자.
 
 
****
금융 제재도 합시다. 믿을 수 없는 상대니까.
 
****
징용공이나 위안부는 한일 양국간의 문제, 이번은 다른 나라에도 파급되기 때문에
정부나 통산성, 외무성은 당연히 그 나름의 사전정지나 로비활동을 하고 있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복이 아니고, 신뢰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우대 조치를 취하는 것을 그만두겠다 라고 하는 것을 관계국에 납득하지 않으면 정말로 손해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의 로비는 지금까지도 알 수 있듯이, (아마 일본보다) 날렵하고, 끈기 있고 강력해서 우리가 밀릴 수 있어.
 
****
이번 제재는 전후 분한 마음으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
당당히 트럼프류로 뜻을 관철했으면 해.
 
****
정말 알기쉽게 공부했네. 일본 정부는 국제여론을 빨리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설명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
명쾌한 논리들을 가지고 각국을 계속 설득한다.  이것이 일본 외무성이 제일 못하는 곳이네요.  일본인 특유의 이해해 줄꺼라곤 통용되지 않는데, 그동안 몇 번이나 국제적인 장에서 뒷짐을 지고 있었죠.  이번에는 그렇게 쉽지 않을겁니다.  이것을 국제 여론에 져서 밀리게 되고, 대대손손까지 영원히 한국의 ATM로 익숙해질겁니다.
 
****
맞는 말인 것 같다.  한국은 10일 who로 성명을 내겠다고 발표했지만 일본은 뭐 하고 있어?  외무성이 호인하고 좌파 사고가 많다니까?  이번에는 경제산업성이 있어?  괜찮은지 걱정이야.
 
****
불화수소 등의 물질은 핵 농축이나 독가스에도 사용되는 전략위험물자여서 다른 나라에서도 수출에는 상당한 제한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너무 달았는지도 모른다.
타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은 끝이죠?
 
****
일본으로의 적의를 돌리는 한국이 서플라이 체인의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현 상황은 중장기적으로 위협적일 것입니다.  한국과의 직접거래를 하지 않는 전제로 경제권을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삼성은 너무 거대하게 변했습니다. 일본 기업이나 우호국이 쉐어를 탈환해 주었으면 합니다.
 
****
국제여론 형성.  바로 이것 지금 일본이 제일 먼저 해야한다는 것과 지금까지 전혀 없었던 일
 
****
설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국 프리 스케이팅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을 각국에 압박하여 서둘러 구축할 필요가 있어.
전 세계의 사용자는 반도체가 한국 제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된다.동등품이 문제없이 입수 가능하다면 한국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은 신용을 받지 못한다.마찬가지로 정부 간 합의나 협정을 준수하지 않는 나라를 신뢰할 수 없다.
↑↑↑↑↑
지극히 지당한, 그리고 분명한 이유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또한 신용을 잃는 마이너스 스파이럴에 속한다.우선은 WTO에 피시라고 판단하도록 합시다
 
****
한국 반도체가 곤경에 빠지면 일본 반도체에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닐까?
이 사안을 일본의 기회로 바꿀 궁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
일본의 기업은 어느 나라와 거래할 지를 더 생각해야 한다.
한국이나 중국으로 제조거점을 옮기는 기업도 많지만 재검토해야 해.
기타 공산주의국이나 사회주의 국가로의 진출도 재검토가 필요해.
 
****
다른 품목도 8월에 취소할 방침이라는 건 그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거네요.  한국 측은 거의 무시할 것 같은데.
 
****
일본이 기밀상의 이유로부터 확실한 증거를 나타낼 수 없다면, 레이더 조사 때와 같은 코스를 밟게 된다.  이번은 세계에 파급되는 사안이므로, 일본의 추측만으로는 안되지..
마무리를 달콤하게 끝났으면..
 
****
국제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포커스해야 할 것은 일본이 한국으로 변하는 반도체 공급처가 될 수 있느냐는 것.
 
****
단기적으로는 일본도 타격을 입게 되지만 삼성 SK하이닉스가 혼란한 사이에 일본의 기술 수준이 뛰어 오르면 한국의 반도체 점유율을 송두리째 빼앗을 수 있다.
일본에 결과적으로 견고한 세계 점유율이 하나 늘면서 한국은 기간 산업이 사라지고 진정한 의미로 결정타.  생각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이것.
 
****
일본 외무성은 국익 감각이 약해 한국보다 로비활동이 덜하다.
지금까지 당하고만 있었지만, 오명 만회하길 바란다.
 
****
마카베씨의 말대로 세계 여론의 형성은 필수. 바른일을 해도 전전해지는 것이 서툴어서 입장이 역전이 되지. 우리는 상대의 욕설과 공격을 자제하도록 교육 받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은 정반대야. 역대 최고로 버릇이 없어.
 
****
그렇죠!!  항상 일관성 없는 설명이 되어 한국에 대한 틈새를 주고 그에 대해 적확한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되는 한국에 여론이 끌려가는 형식이 되어 결정적인 타격을 줄 수 없죠. 이번에도 여러가지 말 꺼내서 엉뚱한 이유가 되어가고 있고 TV국도 적당한 이야기만들 하고 있어서 이러면 안되요!!  어디까지나 일본이 상대국을 신용 신뢰해 주고 있는 권리를 신용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권리를 박탈 할 뿐이므로 이유를 알 수 없는 감정적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대우받았던 것입니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나쁜것은 매번 우리나라, 일본은 당연한 행동을 취했을 뿐이죠.
 
****
격렬한 동의.G20의 각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선수를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좀 더 세계에 발신해야 할까 하고.모든 매체와 외교를 통해 국제여론 형성에 힘쓰기를 바란다. 참의원 선거도 있지만, 이 대응에는 일본의 미래가 걸려 있어.
 
****
방심할 수 없는 이유는 외무성의 로비 활동 부족에 허덕이다 행동력이 없는 브레인 집단이잖아? 아냐? 머리가 좋으니깐 잘 이해하세요!
 
****
시합은 시작됐으니깐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해
 
 
****
매우 설득력 있는 기사 한국의 대변자로 전락하고 있는 좌파 언론의 논리에 국민은 속지 않았으면 한다.  그다지 관계없으므로 무사안일로 일본의 장래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한 태도로는 끝나지 않는다.
 
****
드디어 일본의 진짜 모습을 본 느낌입니다.통증 없는 제재는 없죠.
한국의 폭거를 더 이상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일본국민은 일본정부의 행동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출처 - 야후재팬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