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22 일, 영국 코미디언, 작가, 프로듀서, 정치 평론가 및 TV 진행자 인 존 올리버씨가 진행하는 HBO Last Week Tonight 심야 시사 토크 쇼에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언급해서 화제입니다.
유튜브에서도 구독자 863만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인기있는 이 채널은 2016년부터 5년내내 토크부문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시사 프로입니다.
Emmy Award Winning Comedian John Oliver, mentioned Jimin in his show "Last Week Tonight with John Oliver" aired on HBO.
— JIMIN DATA (@PJM_data) March 22, 2021
“Ideally, you’d want a little more balance like BTS- With so many people on stage, you woud understand if sometimes Jimin only gave 50 percent, but he doesn’t + pic.twitter.com/h2i5OnA4a2
이번 영상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대해 탐구하는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존 올리버씨는 플라스틱의 9% 미만이 실제로 미국에서 재활용되며 대부분이 매립지나 바다에 버려진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압도적으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도 없으며 오히려 재활용하는 것보다 새로 만드는 플라스틱이 더 저렴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올리버씨는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배출 마크 7개를 지적했는데요.
이중 재활용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은 7개 마크 중 2개 마크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탄산음료병과 세탁세제같은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잘되지만 나머지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컵 파우치같은것은 재활용할 수 있는 용량은 5% 미만입니다.
이건 아주 7개 그룹 중 아주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존 올리버는 플라스틱 산업이 BTS 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상적으로 약한 고리가 없는 방탄소년단처럼 좀 더 균형을 맞추고 싶을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은 단단한 결속력으로 약한 고리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대에 서니깐 지민이 50%정도만 해도 다들 이해하겠지만 지민은 그렇지 않다.
그는 매번 댄스무대를 집에 든 도둑을 때려 잡듯이 마구 부셔버리죠."
특히 그의 비유에 지민의 무대 장악력을 비유하며 그의 뛰어난 무대 존재감, 방탄 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리드 보컬 인 박지민 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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