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유퀴즈에 출연한 방탄 마이크 드롭 BTS 여고생과의 만남

 

24일 오후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BTS 여고생'으로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정현양이 문제 출제자로 깜짝등장했습니다.
김정현양은 '마이크 드롭' 춤을 추며 멤버들은 기분 좋은 모습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정현양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해외반응>

****
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소녀

****
그녀의 자신감이 좋아요!

****
그 소녀가 넘어졌을 때 뷔의 상냥한 표정은 소중해.

****
이 소녀는 BTS 앞에서 춤을 출 수 있어서 운이 너무 좋아요.
난 그것을 할 용기도 없었을거야.
그녀는 그 인형을 받을 자격이 있어.

****
해외 팬들의 최악의 두려움 : 한국어 자동 생성

****
몇 분이라도 BTS를 기쁘게 할 수 있는게 상상이나 되나요?
저 여자는 이미 인생에서 이겼어.

****
친구들이 당시 그녀와 함께 마이크 드롭을 추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는거 같아.
춤을 췄다면 지금 BTS를 만나고 있었겠지.

****
이 행사에서 상황은 반전됐고 
BTS가 아미인 것 같았고, 아미는 BTS인 것 같았어.
멤버들은 소녀가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거 보고 크게 웃었어.

****
그녀가 너무 자랑스럽고 동시에 부러워요.

****
태형은 항상 똑같이 화려한 얼굴, 자연스럽고 이국적인 얼굴, 매력과 공감대가 남달라.

****
진은 정말 드라마에서 보고 싶은 사람? 물론 나도!!!

****
진은 정말 드라마 주인공 같아.

****
어머..진. 이 헤어스타일 너무 예뻐.
이 헤어스타일은 너무 귀엽다...
반면에 태는 잘생겼지만 귀여운 CEO처럼 보이고, 
나머지 멤버는 너무 잘생겼어...

 

 

 

 

 

****
난 이 모든것이 좋아.
그녀는 미친 팬걸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처럼 대했고
여전히 웃기고 여왕처럼 춤을 추면서 
그들 모두 웃고 행복하고 편안해 보였어.


****
내가 이 소녀처럼 자신감을 가졌으면... 
난 BTS를 보는 순간 기절할 거야.


****
아무것도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냥 바보처럼 웃고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게 한스러워요.

****
그녀는 BTS를 웃게 했군요.. 그녀는 구원받았습니다. 천국에 갈거야.

 

 

 

 

****
아랍어나 영어로 왜 번역 안해주나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나도 아미야.. 이건 공평하지 않아.

****
진 : 아무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웃자.

****
--> 우리 함께 웃을 수 있을까?

****
--> 하하. 나도 그 말을 생각하고 있었어.

****
13 분 동안 그들이 무슨 말을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미친 듯이 웃고있어.


****
그 소녀는 멋져. 그녀는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어.
그녀는 직접 그들과 이야기 할 수 없었고 춤을 추면서도 거리를 유지했어.
BTS가 말하면 계속 비명을 지렸지. 그녀는 너무 귀여워.


****
태 닭다리 나한테도 선물해줬으면..


****
내가 그녀를 질투하는 이유.. 그녀는 운이 너무 좋아.. 
오직 아미만이 공감할 수 있어.


****
--> 질투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
--> 그녀의 자신감은 사랑하지만 가슴은 아프네요.. 부정할 수 없어요.


****
왜 그녀가 멤버들을 그렇게 편안하게했는지에 대해 아무도 감사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녀의 성격과 그녀가 소름 끼치는 팬 걸이 아닌 진짜 그녀를 보여준 방법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는 너무 재밌고 사랑스러워서 우리 소년들이 그녀의 존재 중에 그렇게 밝게 웃고 크게 웃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아미는 내가 아미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해.
그녀는 자신감이 넘치고 재밌어.
소년들은 아미를 그리워했고 이 젊은 여성의 반응을 보고
아미에 대한 그들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
그들은 그녀를 만나서 너무 긴장되고 설레는 듯 보였고
사랑하는 아미 앞에서 다시 날개를 얻은 것 같았어요.
BTS가 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면
아미와 만나는 장면을 지켜보는 동안 
그들의 표정만으로 충분해요.

 

 

 

 

 

****
내성적인 사람으로서 그들 앞에서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춤을 추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


****
그녀가 코비드 이후 올해 처음으로 BTS를 직접 본 아미라는 걸 알겠어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 이 유행병 이후 첫 콘서트를 상상해보세요 :))


****
그녀는 너무 겸손하고 완전 미친 팬걸 분위기가 아니군요. 이거보고 너무 좋아.


****
지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 뷔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너무 멋져요. 다들 잘 생겼어요 


****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다면 .. 
숨을 쉴 수가 없었을거야. 기절했거나 발작했을거야:))


****
BTS가 거의 1년 만에 아미를 마주한 건 처음이고, 
진심으로 행복이 가득한 모습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


****
모든 아미들이 그녀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녀 스스로 행동하고 있지만 BTS에게 너무 침착해서 존경스러워!
그녀는 우리 모두의 리더야!


****
이 소녀는 이제 유명하고 성공할거야, 그녀는 진정한 팬이야, 너무 귀여운 아미


****
그녀가 우리 아이들을 웃기는 방법은 너무 소중했어...
이 시간동안 난 그냥 웃고 웃을 뿐이었어..
그녀는 그저 자랑스러운 아미였고, 그냥 자신도 즐기고 있었을 뿐이야.


출처 - 유튜브

 

미국 에미상 수상 코미디언 BTS 방탄소년단 지민 언급

 

유키즈 출연! BTS 방탄소년단 뷔/ 팬이 준 선물 인증!

 

[일본반응] 빅히트 엔터 "HYBE"로 회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