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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내 누군지 아니? 영화 범죄도시를 감상한 반응

뉴스.해외반응/영화.드라마

by 쿠키888 2019. 5. 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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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2017년에 개봉한 범죄도시는 
마동석과 윤계상 및 조연 배우들의 시너지로 
한국에서도 9.28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입니다.
일본에서도 2018년 4월 부터 상영중입니다.

범죄도시를 관람한 후 일본반응입니다.




<--- 일본반응 --->

****
한국 경찰,조선족 갱단
한국 마피아의 모습을 그린 야쿠자 영화
등장 캐릭터들의 개성이 특출나서
모두 매력적이고 어떤 상대도 일격을 가해
쓰러뜨리는 주인공의 캐릭터는 너무 사랑스럽네요.
고문, 싸움 장면에서 총이 일절 나오지 않고
주먹이나 흉기로 특수 효과를 사용하는
촌스러움이 있지만 이거 또한 좋은 포인트,
전개는 빠르고 곳곳에 웃기는 장면이 많아
순식간으로 2시간이 지나갔네요
한국영화가 대세.


****
곳곳에 웃음이 있고, 
템포 좋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인정미 넘치는 장면이나 액션 등 볼거리 가득하고, 
한국의 경찰 것을 밖에도
또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꽃미남 악당을 
윤계상이 연기하고있는 것입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에이타를 닮은 분위기. 
멋진 표정이 멋있고, 
아주 좋은 배우입니다.

****
마동석 너무 강해! 
기본 한방으로 적을 KO시키는, 
그리고 상대한테 얻어 맞아도 데미지없고 
최강 너무! 어쨌든 대단한 재미!

****
마동석(마블리) 주연 <범죄도시>를 보고 왔어요.
<부산행>을 보고 팬이 되어 버려서
이번 스토리는 형사물이네요..
어쨌든 폭력 묘사가 굉장합니다.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 이고 
정말 무섭고 재미있네요.
한국영화의 새로운 걸작 폭력 영화가 
더해지는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청소년 관람 불가>영화에서는 
한국 역대 3위의 흥행 수익이고 
윤계상 연기는 악역 보스 역이 영화 역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비정하고 잔인했습니다.
엄청 무섭고 엄청 재밌습니다.
근처 시네마 트에서 보세요~
골든 위크에 추천 폭력영화입니다.
권총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게 흥미로운데
힘,칼,도끼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
그 옛날 다이하드를 보고 
충격을 받았을 때와 같은 느낌. 
무심코 손에 힘이 들어가 버리는 걸작. 
즐거웠다!

****
마동석에 반한 녀석은 
아무 말도 않고 보러 가라! 

****
여러 야쿠자 할거 없이 도시에 온 
중국의 악당이 터무니 없을 정도로 흉악하고
한국 영화 특유의 잔인한 묘사가
영화의 전반을 다 차지한다.
그 속에서 형사 역의 
마동석의 존재가 그나마 치유가 된다..
힘도 쎄고 인정도 두텁고 감도 날카롭다..
그가 없었으면 보는 것도 괴로웠을지도...

****
마동석씨의 육체미에 놀랬어요..
윤계상의 악역에 놀랬고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박력있는 연기에 매료됐습니다.
이 작품은 실화가 바탕이라서 놀랬구 
매일 위험과 싸우는 경찰관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
이런 경찰 작품에 빠뜨릴 수없는 
총 대신 도끼 나 칼, 쇠파이프로
육탄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역으로 리얼함이
느껴집니다..
악당 보스(윤계상)은 악당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외모는 잘생겼네요.

****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마동석 형이
주연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
야쿠자보다 더 야쿠자같이 생긴
경관이 야쿠자들이 처넣는 영화.
완전 웃김!



****
작년인가 <부산행>에서
주연을 한 마동석의 최근 작품을 
예고편에서 보고 나서 
첫째,매번 말하지만
영화의 수준은 일본보다 한국이 최고네요..
작품을 정말 잘 만듭니다.

한국의 국민성일까..
매번 한국 영화에서 보고 싶은 것이지만
상당히 심각한 작품에도
요소 요소 느슨함 준다라고 할까..
코믹요소가 있다고 말해야 되나...

우리도 작품에 마다
이 느슨함이 필요하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리얼하게 재미도 세세하게
계산해서 만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국에 진출한 중국인 범죄자 집단과
한국 범죄자 집단을 경찰이 뒤쫒는 작품인데
중국 범죄집단 보스가 
상당히 좋은 연기를 하고 있어서 좋았다.
액션이나 음악 센스도 빛나고 
관람 후 기분이 좋네요

****
마동석씨와 윤계상씨의 연기가 최고다. 
총은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 
야쿠자가 총을 사용하면 정부에서 소탕한다

총 범죄 발생 => 검찰, 경찰, 특수 부대, 
대테러 부대 국정원 공안 군부대 비밀 조직까지 
동원되어 흔적조차 남김없이 소탕하기 때문에
한국 야쿠자는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 
총을 사용하는 것은 자살 행위. 
총을 사용하면 야쿠자 조직은 
대대적으로 엄 강하게 소탕된다. 

그래서 한국 야쿠자는 
야구 방망이, 칼, 도끼 등의 무기를 사용한다. 
총보다는 칼과 도끼가 더 잔인해서 무서워. 
경찰의 주인공이 소속된 팀은 
강력 사건 전담 팀이다.

****
폭력적인거 뿐만 아니라
웃긴 장면도 있고 적당히 재미있었다.
나쁜 넘들 얼굴들이 정말 리얼해서 좋다.

****
마동석의 캐릭터와
근육 질량을 실린 폭력,
개그스러움이 너무 좋았어~!

****
마동석 볼려고 봤는데..
악역 연기 윤계상도 너무 좋았다.

****
한국 폭력 영화는 그냥 무조건
기대치 오르고 가장 좋아하는 장르
폭력이 실감나고 아저씨들이 근사해! 

 



****
모두가 상상하는 한국 영화보다
약간 라이트한 수준이고
상당히 기분 좋게 본 작품입니다.
통쾌·상쾌한·명쾌한.마동석 형의
액션과 웃음으로 내뿜는 인정미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네요....

****
마동석형 너무 멋지다.
야쿠자를 퇴치하는 역할이지만, 
어느 쪽이 야쿠자인지 모르는 폭력.
당연히 폭력적인 장면이 많지만..
인천 공항에서의 싸움은 꽤 볼만했습니다.

****
스토리도 예상을 할 수도 없고
어디에나 있을 법한 형사 영화인데
손에 땀을 쥐면서 봤다.
한국 영화는 느와르거나
어두운 사회 뒷면을 이렇게
당당하게 엔터테인먼트로 그려주므로
즐겁기도 하고 공부도 된다..

****
마동석 형의 최신 주연 작품.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경찰 VS 조선족의 야쿠자와의 싸움을 그린 작품. 
나쁜 놈을 철저히 넘어뜨리고 
액션이며 웃기는 장면이 최고입니다.
주연인 동석이 형이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고
형이 때릴 때마다 외치고 싶네요..

후배나 상사의 중립이 되어 주거나
친화적으로 좋은 형사입니다.
조선족 리더를 만은 장인천 역의 
윤계상의 악역도 좋았어요..
상냥한 역할만 할줄 알았는데
갭이 있어서 신선했어요...
그의 부하를 연기한 
진성규씨 역도 좋았고
겁나는 중국어도 잘하고 
이 작품으로 유명해져서
인정받은 지난해 한국에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대요..

****
중국 조선족이 많은 금천의 
복잡한 배경이 엿보이고 흥미롭다. 
폭력적이고 더러운 동석 형사이지만, 
도끼와 칼만 잔인한 극치를 보여폭력배를, 
이 역시 맨손만으로 잡겠다는 것이 선뜻...
권총 사용한 육탄 액션의 집착은 크게 호감.



****
마동석형의 매력을 모두 담은
최강의 엔터테인먼트 폭력 영화!
한방 먹이는 펀치나 따귀도 포격과 같은 느낌!
또 의협심이나 귀여움을 겸비한 무적!

****
일단 실화를 기반으로 거짓말이겠지 했는데
어디까지 진실일까 하는 느낌..
특히 조선족 우두머리를 연기하는
윤계상의 멋진 무서움이 최고였다!

****
아마 내 올해 한국 영화 No.1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악역을 맡은 윤계상 완전히 새로운 스타 탄생!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로버트 아키야마 비슷한 
순둥 순둥한 얼굴인데 무서움. 

배우들의 연기가 무서움을 
만들고 있었요.
추격자 하정우를 처음 봤을때도
이 정도로의 충격...
영화를 보고 나온 후 너무 공포스러워
집에 가기가 무서웠어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데...

****
야쿠자 조직이 
여러가지 여러가지여서 
눈이 의심 스러울했습니다. 
꽤 폭력적인 영화는 있지만, 
마동석 오빠의 애교로 중화되어, 
꽤 좋은 맛의 작품이 되었네요..

****
지금까지 빛나는 조역으로 연기하는
마동석이지만, 메인이 되서
쏟아지는 귀여움과 웃기는 장면이 엄청 많고
부하한테도 존경 받은 이상적인 상사!
너무 멋지다! 즐거웠습니다!

****
한국 영화는 정말 어떤 영화에서도
유머가 넘칩니다.
이 작품은 코메디 영화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웃을 수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피비린내 나는 영화에서도
유머가 있을까 제 정신을 의심합니다.
심상치 않을 정도로 템포가 좋고 
갈팡 질팡 숨을 쉴 틈도 없이진행이 됩니다.



****
<부산행>으로 인상을 남긴 남편 마동석!
그 매력이 파워 업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중국놈들의 사악함에
맞서는 마동석의 멋짐.
팬으로서 참을 수 없네요!
한국영화는 정말 재미있음!

****
이것이 실화! 
영화 끝나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일본 괜찮아!? 마동석도 없는데! 
권총 소리가 나지 않는 
야쿠자 영화 처음이었습니다. 
오히려 무서웠습니다.

****
등장인물 매력이 쩔고 
템포도 좋고 재미있다!
총따위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과 도끼로 만드는 쩌는 
한국 영화의 퀄리티

****
기대했던거 보다 더 재미있어요.
<부산행>보다 더 근사하네요.
마동석이 미쳐 흥분했고
한국 영화답게 유머도 제대로 있어서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또 보고 싶네요..

****
영화 속에서 여러 종류의 
최강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걸, 스탤론, 재키찬(성룡)등등. 
한국 영화 경력은 짧지만, 
마동석이 그렇게 느껴진다.



****
마동석의 호탕하게 휘둘러
범죄자들을 일망 타진!
용서도 없음!HP 능력이 초과됨!
폭력 묘사도 많은 반면 한국의 특유의 유머도
전편에 깔려서 균형이 대단히 좋다.
화장실에서의 난투극은 정말 속이 후련!
 
****
통쾌하고 상쾌한 사이다 영화.
매번 매번 말하지만 
이런 종류의 한국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얼굴이 죄다 다 완벽하다!
마동석도 공격을 받아 데미지도 있는데
비상적으로 HP가 높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최고였습니다!

****
나는 마동석 파에 들어가고 싶다.

****
<부산행>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상에 남는 좋은 사람!
마동석 주연의 범죄 액션.
20014년도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한국 범죄 이야기 이므로 
나오는 나쁜놈들 중 가장 뛰어난 윤계상.
그에 맞서는 경찰 측의 코믹함과 어딘가
모를 세련된 맛도 있따.

권총보단 어쨌든 칼.
한국은 폭력 묘사가 심하므로
그 점에서 영화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
중국에서 신흥 세력. 
살인을 일삼는 못된 갱단 보스역에 
윤계상. → 아주 무서운 역할에 
장발이 잘 어울리네요.
그를 잡으려고 하는 정의의 아군. 
형사 역에 마동석. → 힘이 장난이 아니고 
폭력적인 장면이 꽤있는데 
코미디 터치 부분도 있고,
관람 후 기분이 좋은 그런 영화였습니다

****
<부산행>에서 마동석씨 팬입니다만, 
이번도 최고였습니다! 점점 좋아졌습니다! 
적의 보스의 잔인함이 조금
눈을 가리고 싶은 장면도 있지만 
곳곳에 웃음도 있고, 템포도 좋고,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출처- 일본 영화사이트 fil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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