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외전

일본이 지금 우크라이나의용병 모집에 70명이나 자원했다고 하는데요. 외무부 장관인 하야시 장관이 가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일본 기사입니다. 林外務大臣がウクライナ大使に義勇兵の募集中止求める(テレビ朝日系（ANN）) https://t.co/TqJfhRrMXl pic.twitter.com/KZN4N63fKj — (YAHOOニュース) (@PayPayNews) March 4, 2022 러시아 침략에 대해 하야시 장관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일본에서 의용병 모집을 중단하도록 대사에게 직접 이해를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야시 외무상: 제가 재경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이른바 자원병을 모집하는 발신에 대해 일본 외무성으로서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피 권고를 내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지적했습니다. 하야시장관은 2일 콜슨스키 주일..

세계뉴스 2022. 3. 5. 01:09

일본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모집하는 의용병에 일본인 70여 명이 지원해 큰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기사입니다. 왜 그들은 타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고 생각하는가. 한 자위대 퇴직 공무원은 「나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가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분에 쫓기는 기분은 압니다」라고 말한다. 계속 러시아는 "적"이었다. 재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는 5일 동안 약 20억엔이 모였다. 우크라이나 인의 신변에 닥칠 위험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부지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주저할 것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일본인을 위해 의용병을 모집했더니 70명이나 자원했다는 것이다. 그 중 50명이 전 자위관. 보수 없는 자원봉사로 ..

세계뉴스 2022. 3. 4. 19:14

BBC 기사에서 러시아가 얼마나 많은 핵탄두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기사가 났습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세계가 비판하는 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은 더 강력한 메시지로 핵카드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강한 우려를 표한 미국 및 서방세계가 지금 경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뜻보다는 "우리 건들지마라"라는 서방세계의 협박과 같은 메시지인데요. How many nuclear weapons does Russia have? https://t.co/xR2QIF6HLA — BBC News (World) (@BBCWorld) March 1, 2022 BBC가 방금 기사를 냈는데 러시아는 핵탄두를 몇 개나 가지고 있을까하는 기사입니다. 핵무기에 대한 모든 수치는 추..

세계뉴스 2022. 3. 1. 22:27

대체 누굴 위한 전쟁인가..? 아래 사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회담인데.. 우크라이나 대표로 나오신 분들 복장을 보시면 슬프기까지 합니다. 밤새 고국을 지키다가 나온 모습인데요 아래기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싸우기 위해 징집병을 보내고 있다고 기사입니다 Russia is sending conscript soldiers to fight against Ukraine, their family members say. https://t.co/cJZgRZGNnG — Meduza in English (@meduza_en) February 25, 2022 기사 내용은 러시아쪽 징집을 당하는 가정도 전부 패닉에 빠졌고 어떻게 징집을 할 수가 있냐라는 어머니의 절규입니다. 러시아도 지금 군인을 징집할만큼 군인을 모우고 ..

핫이슈 2022. 3. 1. 16:04

배우 이영애님이 우크라이나에 1억을 기부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We are very excited and touched by the letter and the great financial contribution of the famous Korean actress Lee Young-Ae in support of Ukraine and the demand to end the war as soon as possible! The donations will be transferred to the needs of victims of 🇷🇺 aggression. pic.twitter.com/YAmiMQTwjx — Dmytro Ponomarenko (..

핫이슈 2022. 3. 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