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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송중기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빈센조

뉴스.해외반응/영화.드라마

by 쿠키888 2021. 3.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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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빈센조 뜻 :  Vincenzo. 이탈리아어권의 남자 이름. 라틴어 인명인 Vincentius에서 유래하여 정복자, 승리자라는 뜻이다.

출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
빈센조 방송 시간 : tvN 2021.02.20. ~ (토, 일) 오후 09:00
방송 기간 - 2021년 2월 20일 ~ 2021년 4월 25일(예정) 20부작
빈센조 시청률: 9.3%  최고 11.4%

 

 

빈센조 인물관계도 및 빈센조 등장인물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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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라는 느낌이지만 3회정도부터 
급격하게 재미있어지니까 
참아보면 좋은일이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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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계열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평가가 좋아서 봤고요.
아직 5화지만 뭐 재밌어☆☆☆
최근 한국 드라마는 자연스런 연기가 많지만 
일본풍이라면 감정 표현이 오버액션, 
무대 연기처럼(콘디펜스맨 JP라든가...이상한 연기.
배우가 메인이니깐 내용도 안 들어와 썰렁해지는 것도 있지만...)
이 드라마도, 조금 리액션 높여서 그런 계열 연기지만,
줄거리&찍는 법 등 끌리니깐 재미있어☆
한국 드라마 제작진 퀄리티 높다!
일본은 배우가 연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제작진이 수준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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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묘해서..
근데 여러분들이 "3화부터 재밌어진다" 하니까 열심히 시청...
3화 라스트부터 급전개!!
정말로 재미있어집니다!
최신 10화까지 다 봤는데 계속이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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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태양의 후예
라는 이미지로 러브스토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 마피아!?
스토리도 복선 있어서 재미있고, 이탈리아어 하는 중기가 너무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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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점점 빠져들어갔어
이탈리아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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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도 좋았지만 이 송중기는 더 좋아.
빨리 다음이 보고 싶은데 끝나지 않았으면... 
이런 생각들을 하는 작품을 오랜만에 보게 되서 기뻐.
중간까지 앞으로 볼까 망설이다가 6화부터 갑자기 재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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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까지 소감
당하면 반박하는 계열의 드라마나 법정물, 다크 히어로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장르가 뭐지? 범죄쪽인가?
1.2화에서 그만볼까 생각했지만, 그 후의 스피드감 있는 전개와 코미디 파트에 고정되어 있지. 😢😎🤣🤭🥺
액션도 좋다.  메인 2명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궁금한 점☺️
한국드라마는 단숨에 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주 토,일요일의 방송을 설레면서 기다리는 것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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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피아"라고 하는 문구로, 그만둘까...라고 생각했지만, 송중기가 보고 싶어서리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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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10 화)까지 끝났으니 일단 기록!
그래, 재밌다! 러브 코미디 좋아하는 나를 위해 러브 요소 없는데 재미!
매회 더 기다릴 수 없고, 예고를 0.5 배속으로보고 있습니다 w
같은 사람의 댓글이 있어 공감입니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가 띵작라고 생각했지만, 이쪽도 동일한 GOD!
바벨에게 다가오는 전투 방법도 신경 쓰이고, 차영과의 러브의 발전이 있을지도 궁금한 음!
카사노의 철벽 가드를 무너 뜨리고 붙어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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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 화째까지 감상
다음주부터 다음 단계에 들어갈 것 같은 끝나는 방법 이었기 때문에 일단 기록
지금까지 봐 왔던 한국 드라마 중 최고로 재밌어! 스토리가 들어 맞는게 좋아 너무. . .
넷플릭스 이용자들에게 어쨌든 추천하고 싶은 한국 드라마입니다
다음주부터 어떻게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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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후반부터 갑자기 재밌어져도~ 열중.
태양의 후예에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송중기
좋다. 이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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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친구가 추천해줘서 최근에 보기 시작했어요.
한국드라마는 거의 본적이 없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설정은 오랜만이야. 
주인공이 마피아로 악에 물드는 장면과,
벌어지는 코미디에 푹 빠져 최근 화까지 단숨에 보고 말았어요.
처음 2화까지는 지루한 장면이 계속 됩니다만, 
그 이후의 전개가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꼭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넷플릭스 가입자라면 꼭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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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잘생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보고 있어.
태양의 후예로부터 변치 않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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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었는데 기대 이상의 재미.
마피아 영화를 이미지 하다가 좋은 의미로 배신을 당했어요.
한국 드라마의 좋은 요소들이 듬뿍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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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드라마는 악역같은 사람이 안나오는데 오랜만에 말이 많나봐.. 아직 4화를 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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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부터 너무 재밌어.
외모는 한국인이지만 이탈리아어로 화 내는 장면 엄청 좋아해.
차영도 지금까지 내가 보고 있던 한국 드라마 중에서 색다른 느낌이니깐 너무 좋아. 
상대를 무시하고 던저버리는 말투 너무 좋아. 빈센조의 도움을 받거나 해서 기분이 좋아졌을 때의 말투도 좋아해.
8화까지 봤지만, 뭐 법정 드라마로서는 리얼리티도 없고 꼬투리도 잡혀서 꽤 시끄럽지만, 이야기의 전개와 속도감과 캐릭터와 의상이나 세트같은 센스가 좋고 재미있는, 그야말로 한국 드라마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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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또 넷플릭스 한국발 대박 드라마 탄생?
아직 7화까지만 봤는데 이건 걸작이라고 생각해.
1화로의 끌림이 너무 능숙했고, 스케일감이나 연출, 음악이 절묘해서 들어가기 쉬웠다.
세부사항은 빼고 그냥 보면 재밌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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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진지한 변호사 계열의 이야기인가 했더니, 코미디가 너무 많아 보기 쉬워.
송중기 얼굴은 귀여운데 변호사로서 최강.. 갭이 엄청 나.
7화 쯤부터 이야기가 더 재밌어지기 시작해서 계속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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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악당이면서도 성실하고 상냥한 면도 있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푹 빠져.
진지한 코미디 요소도 있고 해서 질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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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어요.
설정도 출연자분들의 연기도 좋은 의미에서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트럭이 돌진해올 때는 목소리가 나올정도로 놀랐습니다...
아직까지는 즐겁기 때문에 4점입니다
라스트도 괜찮으면 5점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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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까지 보고 하나도 안 빠져서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3화부터가 재밌다는 후기가 있어서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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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전송을 기다릴 수 없어.  송중기씨 너무 잘생겼어.
목소리가 너무 좋아.  전여빈 님의 얼굴 표정이나 이런 것도 풍부. 그리고 예쁘다.
배경음악도 스토리에 잘 맞아서 더더욱 드라마가 재미있어졌어. 조연들도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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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엄청 재미있어...!!! 좋아...!!! 심각한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코미디 요소가 있어서 좋은 의미로 기대를 저버렸다...!3, 4화 무렵부터 이야기가 폭발하기 시작해 특히 재밌어졌어.
(지금 생각해보면 첫 영화 같은 분위기가 어디 갔지?뭐 어때.)
송중기 매력 폭발 슈트 옷빨.  최고의 악당이잖아. 이태리어 더 해줘.
화려한 복수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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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화 방송이 끝났을 쯤에 재미가 점점 더해지고 있어. 유머도 심각함도 밸런스가 대단하다.
송중기 매력 대폭발! 결혼하고 싶어. 완전 재밌으니까 다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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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에 대한 오마주감 가득.
합법으로 무리라면 조폭 분위기로  ⁉ 지금부터가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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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결이 기대된다.
송중기 멋있다
스토리 재밌다
전달 매주 기대된다. 다 보고 난 다음에 또 소감 쓸게.
너무 꽂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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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재밌겠다.  송중기는 실제로 연기을 보기 전까지는 전혀 타입도 아니고,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역시 주역을 맡는 배우로군.  선이 가는 곳도 유려하고 품격이 있어. 끝난 후에 다시 쓰지만, 지금으로서는 기대밖에 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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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는 스토리보다 영상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었어요.
3화 이후, 스토리 전개에 눈을 뗄 수 없게 되어, 완전히 늪에 빠진 상태.
저 사람...! 에에에?!이 이어집니다.
어려운 점이라면 등장인물의 이름이 비슷해 1,2 화만으로는 설정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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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신화를 따라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1.2화는 역시 너무 바보같지만 3.4화부터 재미있어요.
3화 라스트에서는 캬! 하고 놀랐습니다.
코미디 센스가 단발 개그뿐인 게 좀 힘들지만 코미디적인 상황을 두려움으로 연결하는 센스가 대단하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절대로 이겨야 하는 이야기.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출처 - 일본 영화 전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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