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미가 일하는 곳에 찾아온 BTS 방탄소년단 목격담

미국 탑골프 TOPGOLF에서 일하는 미국 아미가  방탄소년단이 갑자기 자신의 직장에 찾아와 흥분하며 목격담을 말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 가기 전날에 미국에 도착했는데요. 짧은 일정이지만 현지 명소를 방문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탑골프에 방문했는데요... 
탑골프 직원이자 아미인 신디가 갑자기 방탄소년단이 자신의 직장에 들어오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흥분된 마음을 표출하며 목격담을 풀기도 했는데요..

@sydnixann I STILL CANT BELIEVE IT 😭 #bts#army#jin#jimin#jhope#taehyung#workstories#storytime#kpop#kpopfyp#foryou#kpopstories#crazystory ♬ original sound - sydni

"오늘은 BTS가 왔어요. 두 시간 동안. 오마이갓! 난 그들에게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은 채 몇 번이나 그들을 지나쳤어요. BTS와 같은 공기를 마셨어. 그들은 내 직장에 있었다고!"

"진짜 너무 아름다웠어.. 진,지민, 제이홉, 태형 넷이네. 
나머지는 어딨는지 모르겠어. 정국이가 지금 뉴욕에 있는거 알아."

"진은 키가 너무 컸어"  " 당신이 이제까지 본 가장 넓은 어깨."

“ 진과 지민이는 골프를 좋아했어요. 너무 잘 하고 있었고, 태형이가 전화를 많이 하고 있고..”

“… 그리고 제이홉은 그냥, 소름. 그들은 단지 술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거 같았어요, 오마이갓! 그들은 내 직장에 있었어! 모든 곳에서.”

뷔와 지민과 눈이 마주친 아미는 행운 이라며 “믿을 수 없어요. 내 인생에서 그 어떤 것도 이 일을 능가할 수 없는 것처럼 행복하게 죽을 수 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날, 가장 위대한 날이었어!"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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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몰래 일하려다 뒤에서 흐느끼고 😭😂

--->sydni 
방탄소년단이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을 때 작업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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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전염된다 너무 happy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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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운이 좋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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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행복한 걸 봤다고 했어. 지금은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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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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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을 들으면 나도 행복해진다. 엔마 저 눈맞춤 진짜 부럽다🥲 암튼 지민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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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이 왜이렇게 귀엽지😭😭 너무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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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너로 인해 너무 행복하지만 속으로는 부럽다고 외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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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축하해요 그리고 지민이가 행복했다고 해서 더 행복해요 내 아름다운 모찌가 건강하고 행복한지 알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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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다보니 직장에서는 절대 만나지 못하고, 게다가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직업을 바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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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기분인지,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

출처 -sydni 틱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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