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심형탁씨 아내의 모습을 본 정국 반응 "내가 봐도 비슷"

배우 심형탁씨의 18세 연하 부인인 사야씨가 BTS 정국과 닮은 얼굴이 화제입니다.

정국 사야

이 소식이 정국에게도 전해져 정국 역시 이 사진을 봤다며 자기가 생각해도 닮긴 닮았다고 하네요..

아시발 기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심형탁 아내분 봐ㅣㅆ대 닮긴닮았대 자기가 생각해도 그런가봐 개웃겨 ㅜㅠ pic.twitter.com/3uZ0tM3xl9

— 아기(aki).mp4 (@mandarinpeach) May 24, 2023

근데 또 이 소식이 일본 기사로도 나왔어요. ㅎㅎ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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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야씨 보았을 때 귀여운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심씨의 첫눈에 반해요. 회사도 그만두 심씨를 위해서 한국에 건너 어학도 배우면서의 생활...굉장하다! 확실히 국을 닮았다! 역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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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인정한다면 더욱더군요! 진짜 자매같은… 아니… 형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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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꾸짱보다 데뷔 당시의 꾸짱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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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인데 꾹 유사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버즈는 힘들다. 하지만 꾸꾸는 일본인 친근한 얼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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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합니다. 꾹 여동생 같다. 최근에는 머리카락도 길고 묶거나 하면 여자 밖에 보이지 않아 미소. 얼굴이 여자 같기 때문에 불필요한가? 내심은 엄청 남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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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형은 안닮았는데, 꾹은 엄마 닮았기 때문에 엄마가 사야씨 같은 계통의 얼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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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사야씨가 정국을 닮았다고 하는 감각이, 잘 모르겠네요,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헤에~! ?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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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형제가 있으면 사야 씨처럼 되었을 것이다라고. 특히 카라시 고등학교 시절에 닮았다.


출처 - 야후재팬